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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는 내리고 탄소포인트 쌓아보세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09 조회수 1593

귀는 시리고 코끝은 찡하고 온몸은 오들오들 떨리는 추운 겨울, 우리를 더욱 떨게 만드는 한 가지가 있죠.


그건 바로 폭탄 고지서!! 난방비 때문에 마음 졸일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팁을 알려 드릴게요~

그전에 우선, 난방비 절약 외에도 한 가지 더 이득을 보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린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가정 또는 일반 건물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에너지 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탄소포인트(에코마일리지) 제도라고 하는데요. 이 마일리지 제도의 실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카드가 바로 그린카드에요.

먼저 마일리지 혜택을 받으시려면 먼저 그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신청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에코머니 홈페이지 http://www.ecomoney.co.kr/app/green/CustomerIntro.ctm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https://cpoint.or.kr/user/index.do


이건 제가 몇년전에 발급받은 그린카드인데요~ 요즘은 신용카드, 적립카드와 연계해서 더 혜택이 많은 카드가 나왔다고 하니 본인에게 필요한 카드를 발급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린카드를 발급받으셨다면, 이제는 실천을 하셔야 해요. 그린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 한해 최근 6개월간 가정 내 전기, 수도, 도시가스 합산 사용량을 과거 2년과 비교해서 10%이상 감축하면 그에 상응하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팍팍!! 적립해주는데요.


인센티브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꽤 많이 적립이 되죠? 적립된 마일리지로 현금전환, 포인트전환, 상품구매, 통신요금결제에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 사진출처 :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폭탄고지서도 피하고 마일리지도 쌓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집에서 실천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여러분도 함께 실천해서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은 뚝!!! 호주머니는 두둑!!! 하게 챙겨보세요^^

첫 번째, 보일러 기능을 잘 활용하자.

5시간 이내의 외출 시에는 전원을 끄는 대신 희망온도를 16도에 맞추고, 하루 이상 집을 비울 때는 외출모드로 바꿔주세요.

실내온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난방수를 다시 데우게 되면 일정한 온도가 유지될 때까지 더 많은 시간과 연료 소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난방비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다고 해요.


두 번째, 보일러를 청소해주세요.


보일러 내부와 난방 배관을 청소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내부 청소는 1년에 2번, 난방 배관청소는 3~4년에 1번 정도 한다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난방비는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세 번째, 수도꼭지 손잡이는 항상 냉수 방향으로 돌려놓으세요.

수도꼭지 손잡이를 온수 방향으로 돌려놓기만 해도 보일러가 작동한다네요.

물을 예열하고 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가스가 들어간다고 하니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네 번째, 바람 솔솔~ 뽁뽁이로 막으세요.

요즘 많이들 하고 계시는 방법인데요,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이는 거예요. 내외부의 온도 차단기능을 하는 공기층이 촘촘하게 자리잡아 단열효과가 아주 뛰어나서 많게는 3~4도의 온도차가 난다고 하네요. 붙이는 방법도 아주 간편해서 창문 크기에 맞춰 자른 후 물로 뿌려서 붙이기만 하면 끝!

참 쉽죠잉~~?

다섯 번째, 커튼 있기? 없기?

햇볕이 들지 않는 창문에 커튼을 치면 잔열을 보존하고, 한기를 막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암막 커튼보단 이중 커튼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섯 번째, 바닥에 카펫이나 이불 깔아두기

보일러 가동 후 따뜻해진 방안의 온기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카펫이나 이불을 깔아주면 좋다고 해요. 평수가 넓을수록 꼭 깔아주세요.

일곱 번째, 집 안에서도 입고 계세요.

요즘은 극세사, 발열, 수면 등 부들부들 촉감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 내복, 잠옷들이 참 많죠? 실내복을 입으면 최고 2.2도까지 체감온도가 올라간다고 해요. 여기에 덧신, 수면양말, 실내화까지 신어준다면 체감온도는 더더욱 UP!!

여덟 번째, 보조 난방 기구를 사용하세요.

보일러를 튼다고 해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질 때는 전기장판, 온수매트, 난방텐트 등 보조 난방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매트 위는 화상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얇은 이불을 깔아 열을 분산시켜서 사용하시는 게 더 안전하겠죠?

아홉 번째, 보일러 가동 시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세요.

수증기에 의해 실내 습도가 높아져 공기 순환이 빨라진다고 해요. 열의 전달이 효율적이 되면 온도를 빨리 올릴 수 있고 물의 비열이 상대적으로 높아 열을 오래 간직하게 되니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건조함도 잡고, 효율도 높이고 일석이조네요^^

열 번째, 난방 실내온도 유지하기

겨울철 18~20도가 적정온도라고 하네요.

온도를 1도 낮출 때마다 최대 7%의 난방비가 절약되고 3도가 낮아지면 무려 20%가 절약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어때요? 겨울철 난방비 절약방법 어렵지않죠?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다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 올해는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난방비도 줄이고 마일리지도 쌓으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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