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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이제는 자신있다,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시민기자 김영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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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12.21 | 조회수 | 1689 |
제5회 오산학생토론대회가 2016년 12월 17일(토) 아침 8시부터 오산중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초겨울의 쌀쌀함이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학생들을 배려하는 날씨 덕분에 긴장감은 사르르 녹습니다.
얼마만큼의 열띤 토론대회가 될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도착합니다.
밥먹고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에 바삐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미소를 짓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앙증(?)맞은 모습은 어른이 되어서도 쭉 이어가길 바라며...가던길 계속 갑니다.
아침 8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예선1,2,3경기를 치루고, 파워매칭으로 본선4강과 결승전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초등부(15개교 28개팀), 중등부(9개교 22개팀), 고등부(5개교 12팀)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자신감은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실력은 일취월장 입니다.
예선전이 끝나고 벌써 결승전입니다. 꼼꼼한 준비와 전국대회 경험을 해서인지 긴장감보다는 자신감으로 꽉찬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아이들의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하니 오산시에 사는것이 행운이다 싶었습니다.
불꽃튀는 토론대회는 끝이나고 이제 승패만 남았군요. 아이들은 승패를 떠나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해맑게 웃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 참여도가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오산토론대회는 벌써 5회를 맞이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안연희(문시중 1) 학생은 "텔레비젼에서 보는 토론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토론대회를 눈앞에서 보니 너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심문시간에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할까?하며 떠올리며 다음에는 자원봉사가 아닌 토론참가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하더군요. 억지로 떠미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토론의 장으로 이끌수 있는 대회야 말로 살아있는 참교육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기다리는 두구두구두구~~~ 시상식 순서입니다. 작년보다 향상된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씀하시는 조슈아 박 교수님도 상당히 흡족해 하시며 총평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최우수상은 초등학교는 운천초 운천토론돌이, 중학교는 운천중 TOL1, 고등학교는 운암고 라온 1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수상한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참가한 학생들도 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경험을 했을것입니다.
우수연사상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심판들의 점수로 매겨진 우수연사상은 또다른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서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경청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상대방과의 다름을 인정하는것은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것 이니까요.
더욱 알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내년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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