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레전드와 함께 재즈를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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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0.26 | 조회수 | 1182 |
대한민국 제1세대 재즈 레젼드 분들이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출동하셨습니다.
▲ 클라리넷의 이동기 선생님. 트럼펫의 최선배 선생님. 콘트라베이스에 김봉배 선생님. 드럼에 송승철선생님. 기타에 방병조 선생님. 색소폰에 박시홍 선생님, 피아노에 고인호 선생님. 보컬에 태라선생님. 오늘의 연주자들이 말그대로 후덜덜한 레전드입니다.
▲ 7시가 안된시간인데도 벌써 오셔서 좌석을 확인받고, 티켓도 받습니다.
▲ 일찍 간 덕분에 VIP 좌석을 배정받았습니다.푸하하!!!
▲ 왼쪽에 진행자분이 어디서 낯이 익다 생각했는데, 작년 3월에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에서 대상을 받은 김연희씨네요. 그때보다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노래자랑의 계기로 곧 음반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랑하라, 행복하라, 경험하라, 노력하라, 기뻐하라(?) 다섯가지의 하라에서 오하라로 예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오산시민으로서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지요.
▲ 빨간양복을 입으신 아트트패밀리 만감 회장님(권영대)이 김연희씨와 공동진행으로~
순서에 따르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재즈는 빈곳을 채워주고 현대적인 뿌리를 찾아가는 아프리카 토속음악과 비슷합니다. 자 이제부터 재즈의 세계로 푹 빠져 보실까요? 재즈의 원조인 MONK의 곡부터 시작합니다.
▲ 태리님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재즈의 향연으로 더욱 빠져들게 하고~~ 발로 스텝을 어깨를 들썩이며 박자에 맞게 박수를 칩니다.
▲ 특별출연으로 채만 님이 나와서 신들린 기타연주와 야성이 넘치는 김현식 노래를 해주었는데요. 입담이 정말 화려하십니다.
▲ 특별손님 두번째는 DKSOUL 김동규입니다. 요즘 드라마 OST로 많이 익숙해진 탓에 팬들이 많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부모님의 세레나데 엄마앞에서 짝짝꿍, 3분 30초를 들려주는데 언제 시간내서 다시한번 들어야겠습니다.
▲ 후반부에서는 전원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며 레전드들과 하나가 되어 무대를 만듭니다.
▲ 한분씩 소개하며 연주하시는데 매력적이고 환타스틱 그 자체네요. 뒷편에서는 젊은오빠하며, 눈물이 난다고 하시던데....
▲ 7시 30분에 시작된 공연은 10시 조금 넘어서 끝이 났습니다. 클라리넷 연주자이신 이동기 선생님은 고2때 시작해 60년을 음악과 함께 호흡하셨다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시종일관 환한미소로 저희에게 에너지를 전달해 주셔서 재즈선율에 취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즈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오면서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고된 노동의 서러움을 음악으로 승화하며 발전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서러움과 앞으로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연주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의 아트패밀리 만감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며 재능기부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아트패밀리 만감이 더욱 공연문화 활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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