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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을 시민의 손으로! '키움봉사회' 발대식<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2.21 조회수 1679

- 시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꿈두레도서관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13일 오전 꿈두레도서관(관장 이정묵) 다목적실에서 봉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봉사자 운영 도서관’ 사업의 ‘키움봉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키움 봉사자가 운영하는 도서관은 더욱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시민이 중심이 되어 단결과 협력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작한 도서관 혁신제도로, 지난 2015년 11월 18일 햇살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 양산도서관에 이어 꿈두레도서관이 세 번째 시도이다.


▲ 식전공연으로 원동초등학교 학부모팀이 우쿨렐레 연주를 하고 있다.


▲ 봉사자 대표가 키움봉사회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자 대표자 선서가 있었으며 참가 봉사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발대식을 개최한 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회원들은 30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 시민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서 대출 및 반납, △배가 작업, △장서점검, △문화강좌 및 현장학습 지원, △도서관 이용 안내 및 시설물 관리 점검 등 도서관에서의 전반적인 운영 부분을 맡아 봉사하게 된다. 


▲ 곽상욱 오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중심인 도서관,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변화의 중심에 시민이 있어야 하며 그 변화의 주체는 남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의 유명한 지도자들은 어린 시절 책과 친한 사람들이었다.”며 "교육도시 오산의 인프라는 도서관의 활성화"라고 말했다.



꿈두레도서관은 세교지구 개발에 따라 지난 2014년 4월 개관한 오산의 여섯 번째 도서관으로 세마역로 20(세교동 618)에 건립됐다.

꿈두레도서관은 9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1,000여 명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열람실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강좌실이 있고, 주말에는 지하 다목적실에서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야외에는 독서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꿈두레 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지속해서 운영하기 위해 도서관 혁신안을 추진할 방침이며, 키움봉사회 회원을 추가모집 하고 있으니,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31-8036-6520)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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