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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 오산시에 있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아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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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04.01 | 조회수 | 2300 |
유엔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1950년 7월 5일 미군 제24사단 소속 제21보병부대 및 제52 야포대대 소속 1개 중대로 편성된 스미스 전투부대 406명의 장병이 북한과의 최초 전투를 기념하기 위하여 1955년 7월 5일 미군 제24단과 장병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그 이후 1982년 4월 6일 전적지 개발계획에 의해 교통부 및 경기도, 오산시가 신유엔군초전비를 건립, 2003년 5월 30일에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현재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장소로 죽미령전투의 역사적인 의미와 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2013년 3월 5일 기념관을 준공하여 4월 23일 개관식을 할 예정이다.
개관식이전 문화해설사와 함께 미리 한번 둘러볼까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내려오는 벽면에 사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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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는 관은 남한.북한의 정부 수립 및 6·25 전쟁상황을 시간대 별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참전과정을 1950년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간대별로 나열해 놓은 곳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죽미령전투를 눈과 귀로 볼 수 있는 디오라마가 있는 곳이 가장 인상적이다.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눈앞에서 전개되는 전쟁당시의 상황을 볼 수 있어서 이해하기 더 좋았다.
전쟁에 참여했던 스미스부대원들의 사진 및 이름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한 그들을 위해 잠깐의 묵념을 해본다.
기념관을 다 돌아보고 나면 꼭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은 1955년 7월 5일에 건립한 구 초전비이다. 이 초전비는 기념관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당시 전쟁에 필수요소인 벙커가 보존되어 있다.
1950년 7월 5일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진 죽미령전투는 역사적인 의미와 그 가치가 있는 곳으로 이곳을 보존하고 그 의미를 기리기 위해 노력하는 오산시의 모습이 잘 엿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로 역사공부 차원의 그리 멀지 않는 과거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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