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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승리! 오산시립 한신어린이집 체육대회<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28 조회수 1704

11월 4일 한신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신가족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한신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즐거운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한신대학교 체육관에 모였습니다.

청팀, 백팀 누가 이기냐가 아닌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운동회가 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짱구, 라바 등 귀여운 캐릭터들과 악수도 하고 안아보기도 하며 재미있는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드디어 우리 한신가족들의 운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준비 운동을 마치고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자기 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운동회가 전개되었는데요. 아빠와 엄마와 함께여서 좋고, 신나게 뛸 수 있으니 좋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좋은 시간이기에 한신의 친구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며 자신감 있게 신체놀이에 몰입했습니다.



경기 못지않게 응원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경기 점수보다 응원 점수가 크다는 것을 인지한 한신가족들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물결도 타고 개인기도 보이며 멋진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자기의 임무를 야무지게 완수하는 한신 가족들! 이날의 우승은 백팀도 청팀도 아닌 한신가족 모두였답니다. 매년 돌아오는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성장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얼마나 다부져졌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 7세 친구들에게는 마지막 체육대회였는데요. 1년에 한 번씩 엄마 아빠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보고 웃으며 몸과 마음이 즐거웠던 추억이 이제는 마지막이 되어 벌써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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