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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름다운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5.19 조회수 1709

경기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513일(토) 자연생태오산천에서 '아름다운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유아~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실기 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에 많은 오산시민이 참여하였다. 특히 가족단위로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많았다.



오산 아이들이 내 고장 오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자 한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산 스포츠 센터 뒤편에서 진행되었다. 당일 현장 접수로 연령대를 구분하여 접수가진행되고 아이들은 검인된 도화지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여 제출하였다. 아이들이제출한 작품은 선정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연령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그림을 본부석에 제출할 때마다 기념 메달을 주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자연에 대한 이해와 땅과 농사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큰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그림 그리기 대회는 큰 의미가 있다"고 축하 인사말을 하였다.또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무리하였다.


▲ 행사장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 사진.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대회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오산 시민들과 아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이다. 아이들이 야외에 나와 그림을 그리고 격려를 받을 때 즐거워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 주말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자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찾은 가족이다. 함께 참여한 부모님은 아이들이 자연이 주는 넉넉함을 가지고 푸른 잔디밭에 앉아 감성과 느낌을 마음껏 표현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감성 지수도 한층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 꼬마 예술가의 면모를 보았다.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푸른 5월, 아이들의 가슴에도 파란 꿈이 자라길 기대해 보았다.



맑고 아름다운 도시, 생태하천 오산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찾은 정경준(9), 정고은(7) 가족의 모습이다. 정고은 어린이의 어린이집에서 주었던 그림 그리기 대회 홍보지를 보고 참여하였다고 하였다.경준이와 고은이는아빠가 적극적으로 행사 참여 의지를 보여주어서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무엇보다 할머니까지 모시고 대회장에 올 수 있어서 더 기쁘다고 말하였다.

그림 하나로 온 가족이 행복함까지 더불어 누리는 모습을보았다. 주말,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던 가족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다 오산에 이사온 지 1년차 된 가족이다. 매홀초 정호수(초5)와 정지환(초3)을 슬하에 둔 정기훈 아빠와 엄마,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다. 동생이 대회에 참여하는데 함께 오산천을 찾은 정호수(초5)의 그림 솜씨도 남다르다. 호수는 그림을 그리는 게 재미있다고 말하였다. 동생을 도와주고 싶었다는 호수의 대답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읽었다.

정기훈 씨는 타지역에서 살다가 오산에왔는데 오산시에 다양한 행사가 많은 것을 보고 놀랍다고 하였다. 거리에 있는 홍보지와 현수막을 보고 정보를 얻는다. 막상 행사장에 와보니 규모있는 행사가 알차게 진행되는 모습에 만족한다고 하였다. 오산천 넓은 곳에서 진행되는데 깔끔하고 안정적이라고 하였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유익하다고 하였다.


▲ 그림을 완성하고 자리를 정리하고 있던 가족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린 아이의 그림에서 순수함이 묻어난다. 동심의 세계를 다시금 보는 시간이다.


▲ 오산천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아빠와 함께 추억쌓기 중인 학생의 얼굴에 기쁨이 묻어난다.


▲ 그림 그리기 대회에 처음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개인 준비물을 준비하지 못해 현장에서 박스를 급히 구하여 그리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지급되는 파스넷24색 크레파스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 내가 그리는 곳이 바로 작업실이다.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학생의 열정을 보았다.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행복 공작소 같았다. 내가 그리는 곳이내 작업실.

예술가로서의 기질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공간, 오산천이그 모든 것을 마련해 주고 있었다. 수 많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모여 내 마음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하고 완성하는 아이들의 진지함 속에 예술가를 양성하는 오산천이었다.

자연을 벗삼아 그 안에서 꿈을 키우고 자라는 오산의 아이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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