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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미체육공원이 들썩들썩 <세교한마음 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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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0.29 | 조회수 | 1913 |
티브로드 수원방송과 함께하는 제2회 오산세교 한마음축제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0월 19일 저녁 6시 30분에 죽미체육공원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를 대표하는 송대관, 태진아, 최유나, 김용림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뛰는 가수들이 한 곳에 모였답니다.
오전에는 '우리가 그리는 세교마을'이라는 주제로 백일장과 캠페인 활동으로 또다른 한쪽에서는 나눔시장이 열렸죠. 죽미체육공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썩들썩합니다.
12시가 조금 넘은시간입니다.
무대설치가 한참이네요. 지금은 의자들이 텅텅비었지만...
저녁때는 빈의자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멋지게 콘서트가 시작됐네요.
남자 MC 조영구씨... 또 다른 여자MC는 "누군지 아실까요?"
바로 세교에 사는 주민이라고 합니다. (세교에는 끼로 똘똘뭉친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지금은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하고 있네요...
넘기도 힘든 줄넘기를 아이들은 웃으면서 폴짝폴짝 가볍게 넘네요.
운동을 하며 혼자가 아닌 다른사람과 협력하는 것도 배우며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만들어 내는 아이들;;; 짝짝짝~~~
식전행사로 태권도 시범과 버스킹의 무대공연, 댄스공연이 한시간정도 펼쳐졌는데...
사람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아줌마들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ㅎㅎㅎ 트로트의 제왕답게...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쫄깃쫄깃한 리듬감으로 우리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송대관의 마지막 무대로 ...축제는 저물어 가네요.
이런 행사가 우리동네에 있어서 너무 좋다.. 출장갔다가 온 남편도 피곤함은 잊어버리고 콘서트 보러 가자고,,,해서 너무 신났어요.
"저희 엄마 혹시 보셨어요..찾아주세요???' 올때는 분명 함께 같이 오셨는데... 어디를 가신걸까요??? 도착하자 엄마가 좋아하시는 가수가 나오자 저희들 버려두시고 앞으로 막 질주해 가십니다. 신나서 어깨를 들썩들썩...친정엄니 찾느라 저희들 애먹었어요.ㅎㅎ
젊은 우리들이야 콘서트장을 가볼 기회가 많이 있지만, 어른들은 이런 공연 구경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세교에서 콘서트가 열려서 스트레스 확 풀렸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걸 보니...기분이 좋더라구요. 세교맘까페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9시에 공연이 끝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앵~~콜 쇄도요청으로 10시가 넘은시간에 끝이났어요. 우리들이 문화공연에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 오늘 한바탕 신나게 놀았답니다.
죽미체육공원 근처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세마역근처에 세워놓고 한참을 걸어오면서...불평했는데... 직접와서 즐겨보니 너무 좋더라. 얼마동안은 트로트만 흥얼거리고 다닐것 같다는 한 아저씨...의 말씀...
깊어가는 가을밤을 멋지게 장식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마음축제를 빛내 주신 주민여러분들도 세교아파트연합회 관계자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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