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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수도 계량기 동파사고 관리하기<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1.08 조회수 2006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집니다. 24절기 중  가운데 스물 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 절기가 1월 6일이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고 하지요. 절기답게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이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산의 체감온도는 - 3.8℃까지 떨어졌습니다. 어제보다 2℃ 낮은 기온을 보이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군요. 강원중북부 지방과 경기북부 일부지역에는 새해 들어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지요. 기상청 예보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더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동파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께서도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렇게 날씨는 추운데 갑자기 물이 안나오면 당황스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물이 나오지 않으시다면 수도 계량기를 확인하시고 유리가 깨졌을 경우 동파 여부를 확인하여 보세요.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요령은 다음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대한민국 정부 홈페이지 korea.go.kr


계량기 보호통 내부 스티로폼 보온재가 파손된 경우 젖지 않은 헌옷으로 채우고 관 내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서 찬 바람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추운 날씨가 지속 되거나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서 수도관 내부에서 수돗물이 계속 흐르도록 해서 수돗물이 얼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사진 출처 : 대한민국 정부 홈페이지 korea.go.kr


만약, 수도 계량기가 얼었다면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계량기 표면을 가열하여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차츰 따뜻한 물로 녹이면 됩니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로 녹였을 경우 계량기 표면 유리가 파손되거나 급수 배관이 터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급하게 하기 위해 토치램프를 사용하면 계량기 연결부 고무패킹이 녹아 누수가 될 수 있고,
보호통 내부의 스티로폼에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할 방법입니다.


혹시 모를 수도 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하여 준비하시는 오산 시민이 되길 기대합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전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1층 로비 현관문은 동파사고 및 아래층 세대를 위해 꼭 닫아주시는 센스도 보여주시는 우리 오산 시민이 되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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