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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던 오산시 양산동 지하보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시민기자 안기남>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31 조회수 1866

오산시 양산초등학교에는 세 개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세마 이편한세상아파트와 효성 백년가약아파트, 그리고 오스카빌아파트입니다.

오스카빌아파트에 사는 어린이들은 매일 등·하교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학교까지의 거리는 사실상 가까워도 직선 도로가 없는 데다 그나마 지하보도로 연결된 통로가 있긴 하지만 낮에도 어둡고 컴컴해 어른들도 지나다니기 꺼려하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이 지하보도가 환하고 예쁘게 새단장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사업은 세마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세마동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양산동 주민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 지하보도의 어두컴컴하고 무서운 느낌은 모두 없어지고 아기자기하면서 예쁘고 멋진 벽화들로 가득 채워져 밝고 안전한 지하보도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독산성 세마대를 지켜낸 권율 장군의 늠름한 모습, 독산성 정상에서 말 등에 쌀을 붓는 모습 등 오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벽화들이 멋지게 그려져 있고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짱구, 꼬마버스 타요, 미니언즈, 쿠키런, 둘리 등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포토존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오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양산동 지하보도의 변신으로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우리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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