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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시원한 선물! 문화공장오산 특별展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8.29 조회수 1905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공장오산이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작가 19명이 참여한 작품들은 뜨거운 여름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답니다.



전시관 입구에 '장맛비'라는 제목의 청동브론즈 작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름 장마 속에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은 남자의 모습인데요. 실감나는 형상에 한참 눈길을 준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 있게 만드냐며 '소나기'라고 제목을 붙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제1 전시실에는 겨울에 대하여 외로움과 그리움 같은 쓸쓸한 표현을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옛 정서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 야경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으로 제철소에서 밤새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표현한 것과 창문 넘어 그림자로 느껴지는 불안을 입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제2 전시실에는 흰 눈과 겨울 속에서 여름을 꿈꾸는 밝고 사랑스러우며 동화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구름으로 만든 돌고래는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도자기로 만든 '삶'이라는 작품은 삶의 108번 뇌를 작품으로 꾸며 나를 돌아보며 자아성찰을 하게 했습니다.




제3 전시실은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 보고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상영해 한여름 속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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