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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아늑하고 예쁜 '행가로' 커피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5.15 조회수 1692

행가로?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의 줄임말 입니다.

지난 5월 6일 오픈한 이 카페는 다섯명의 순수한 주부들이 모여 만든 카페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여 소개해드립니다.


나이도 50대 중.후반을 훌쩍 넘기신 평범한 주부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바리스타 과정~

배우는 과정에서 커피를 사랑하게 되었고 적성도 알게 되었고 삶의 활력과 재미와 보람을 함께 느끼며 이 소중한 배움과 행복을 어떻게 하면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카페 오앤오 커피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력단절의 주부와 일자리를 원했던 줌마들!! 그들의 생각과 힘이 모여 아늑하고 예쁜 '행가로' 카페가 탄생한 건데요~

정말 카페 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축하 화환이 가득한 카페 내 전경입니다. 화원처럼 커피향과 함께 내 집 작은 정원에 앉아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축하로 시작한 만큼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꺼라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배워 자격증을 취득하신 유자격자 주부들의 카페입니다. 그 중 한분이 소감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공부할때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커피를 내리면서 손님들이 맛과 향이 좋다고 이야기할때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참 잘 배웠고 잘 시작했다며 얼굴에 미소가 넘치시더라구요~^^

 

 

한 쪽에 자리잡은 미니 원형테이블~

제가 앉아 보았는데요~ 푹신하고 편안한 쇼파와 잘 어울려 기분까지도 편안해 집니다~^^

 

 

사각 테이블~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 한잔 그리고 책 한권?

독서하기에도 안성맟춤 책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요 자리 강추해 드립니다~^^

 

 

커피나무 사진입니다. 신연화 대표님이 라오스에 연수 가셨을때 직접 앵글에 담아 온 사진이랍니다.

저는 아직 실제 커피나무를 못봐서 궁금증에 뚤어지게 보고 왔습니다~^^ㅎㅎ

 

 

야외 테라스 입니다. 요즘 처럼 아카시아 향이 가득한 5월

야외 테라스는 인기 자리죠!! 음~~ 아카시아향이 바람타고 살랑살랑~~~ 좋아요~^^

 

 

라떼와 캬라멜마끼야또!!

본래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편인데 달달한게 생각날때면 마끼야또를 먹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ㅎㅎ

 

 

다양하게 진열된 케익, 마카롱, 로띠번, 머핀, 음료들~ 참? 이 곳 샌드위치 맛이 괜챤은가봐요~ 대량 주문도 받더라구요~^^

가격도 브랜드커피샾에 비해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2,500원(Hot) 아메리카노 2,500원(Hot) 라떼 4,000원 마끼야또 4,500원 등 저렴합니다.

담에는 에스프레소 맛좀 봐야겠어요~^^ 벌써부터 맛과 향이 궁금.......

 

 

오산시통장단연합회 임원 간담회를 마치고 커피 한 잔 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입구에서부터 환영해주시더군요~ 처음 방문했는데 낯설지않아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앤오 커피협동조합을 운영하시는 신연화 대표님 이십니다.

온화한 미소와 차분화 말씨가 왠지 커피향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커피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는지 동기를 여쭤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한 바리스타 과정에 재미가 붙었고 그러다보니 커피를 더 많이 알고싶어졌고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 소중한 배움을 썩히지 않고 조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에 주부 다섯명이 생각을 모았다고 합니다.


카페 '행가로'가 모든 연령층이 쉽게 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랑방 같은 카페로 만들고 싶다며 맛과 향이 가득한 질 좋은 커피를 내리는데에 정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신연화 대표님의 포부처럼 꼭 동네 사랑방으로 더 나아가 오산시 사랑방 카페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잃어가는 옛 정과 나눔을 그리워하며 다시 찾는 마을기업, 시회적기업에 눈을 돌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런 카페협동조합에 마음이 저절로 향하게 되네요~.

이렇게 주민 화합의 주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많이 생겨나서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고 또 지역사회공헌에 큰 역할을 선도하며 주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그래서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우리 모두가 건강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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