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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즐기자~! 오산시 서랑동 문화마을 얼음썰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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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1.20 | 조회수 | 2493 |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찬 바람이 몰아치는 계절
추위를 즐기기 위한 농촌 체험 마을이 여기 오산 서랑동 저수지 옆에 아담한 문화마을로 탄생하였다.
이름하여 "서랑동 얼음썰매장"
썰매장에 도착하니 바람에 펄럭이는 만국기와 커다란 눈사람이 오는 분들을 반겨준다.
바로 썰매장부터 둘러 보았다.
하나하나가 이 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기위해
문화마을 관계자님들 얼마나 고심하시고 심열을 기울였을지 그 정성이 구석구석 묻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 내가 둘러보는 사이에 언제 썰매를 빌려서 달려 나갔는지 신나는 함성 소리만 매아리로 들리네~^^
자~ 그럼 썰매도 썰매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으니 먹거리와 문화마을 얼음썰매장 지금부터 한번 둘러 보실까욧~!!!
쫀득쫀득 쌀떡복이 국물맛 끝내주는 오뎅 황금인지 고구마인지 따끈따끈 달콤한 노~란 호박 고구마
추위에 더욱 맛있는 3분이면OK 사발면, 갈증해소 음료 까지 주전부리 삼총사 요기 다 모여있네~ 군침돈다~~~~^^
땅!!!
갑자기 무슨소리야요~!!!!!
어머나, 우리 아버님들 옛 추억 떠올리며 신나게 썰매를 타신다.
내 아이가 보고 있어서일까~ 옆에서 응원하는 아들의 힘을 받아 열심히 경쟁하신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턴~~~~
또,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1등 아버님 문화마을 이용 쿠폰 받으시고 신이 나셨다. 응원하던 아들이 박수를 치며 아빠 잘했다고 폴짝 폴짝 뛴다.
자~ 이번엔 어머님들 차례이시다. 준비~~~ 땅!!!!!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정말 대한민국 아줌마들 승부욕이 대단하시다. 아빠들 보다 더 스피드하게 목적지를 돌아 순식간에 들어오신다~!^^
문화마을 이사장님 마이크를 잡으셨다.
" 아버님 어머님들 체력이 모두 대단하십니다. 오늘 이렇게 문화마을 얼음썰매장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옛날 어린시절 논에서 타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 만큼은 우리 아이들과 신나게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다란 하우스 안에는 이용객을 배려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어항과 듣는 귀도 즐겁고 썰매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켜주는 추억의 LP판이 잔잔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썰매 또한 다양하게
일반썰매, 끌어주는 썰매, 고무다라 썰매, 외발썰매, 등
취향에 맛게 골라 탈 수 있다.
따듯한 하우스 안에서 맛난 먹거리와 음악과 함께 즐기는 이용객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것 같다.
긴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소리없이 익어가는구나~~
서랑동 문화마을은 서랑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서로 출자하여 세심한 계획과 준비로 일구어낸 공동 작품이다.
썰매 제작부터 모든 준비 과정이 어느 한 분이라도 협조하지 않았다면 이루어 낼 수 없었던 만큼 사랑과 열정의 결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객으로 활발하게 운영되는 겨울철 체험 마을로 자리잡길 바라며
얼음썰매 뿐만 아니라 눈썰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번성하는 문화마을 1번지가 되길 기원한다.
2014년 갑오년 새해 서랑동 문화마을 얼음썰매장을 찾아주신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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