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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시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 엿보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2377

제2회 오산시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 엿보기

교육부, 국회안전교육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오산시가 주관하는 제2회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가 열렸습니다. 11월 19일 수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시의장, 황우여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국회의원 설훈, 유은혜, 서상기, 안민석, 원유철, 그리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우동기 대구광역시 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 등 많은 주요인사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석했습니다.

1부는 2층 체육관에서 시상, 환영사, 수영 동영상을 감상, 사례발표와 정책 설명이

2부는 1층 수영장에서 광성초, 가수초 3학년 학생들이 수영강습과 구명조끼 입고 물 속 생존방법 실습, 익수자 구조 실습, 자원봉사센터 소속 CPR봉사자들의 실습과 안전교육 선포식이있었습니다.

수영안전교육한마당 축제 부대행사였던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 시작 전, 어수선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 런앤런 통기타 강사 연주단의 멋진 식전 공연이 있었고요.
2층 행사장을 가득 메운 여러 내외빈들과 함께 수영안전교육 한마당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선언 후, 수영안전교육에 도움을 준 교육청과 스포츠센터의 담당자, 재능기부자, 차량지원한 단체 등에게

시상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대면하여 도움을 준 분들이기에 꼭 필요한 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 강윤석 화성오산교육장

오산이 전 초등학교 3학년이 수영을 배울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주신 네 분의 인사가 있었어요. 이어 수영교육관련 동영상과 박성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례발표, 신원범 前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자 現 거창 이림초등학교 교장의 사례발표, 이진석 교육부 학생복지 안전관의 교육부 안전교육 정책설명이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2부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수영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광성초 88명, 가수초 97명의 학생들이었는데요. 수영 단계에 맞게 각 레인에서 음파 발차기, 자유형, 배영과 접영 등을 배우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수영안전교육은 먼저 구명조끼 입는 법입니다.입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속에서 오래 있으려면 사진과 같이 물 속에서 눕듯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고 합니다. 양팔을 벌리고 편안히 눕는 것이 포인트!

이어 휴가지에서 갑자기 만난 익수자가 있을 때 주변의 물건을 이용하여 구조를 돕는 방법을 시연했는데요. 아이들이 침착하게 잘 하는 것을 보니, 실제 상황이 되더라도 잘 해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밀폐용기 혹은 빈 아이스박스와 돗자리도 훌륭한 구조용품이 되더라고요. 우리가 물놀이를 갈 때 꼭 갖고가는 용품들이잖아요~~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하나씩 하면 될 것 같았어요.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위해 대기중인 봉사자들입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며, 현재 오산의 중2, 고2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서 CPR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산시의 어느 단체든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서 교육 요청을 하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서 CPR교육을 한다고 하니, 메모하셨다가 교육요청하시길 바래요.
실습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황우여 교육부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의 표정을 보면 정말 진지하게 하고 있죠?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의 마지막은 안전교육선포식이었습니다. 학생대표, 교사대표, 교육감대표, 교육부장관, 국회의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선언이 있었는데요.

잊을만 하면 되풀이되는 안전사고와 안전의식 불감증을 떠올려볼 때, 이번 선포식에서 선언된 선언문대로 학생들은 안전지식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교사들은 안전 준전문가가 되어 가르치고, 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점검이나 체험 중심의 훈련으로 안전교육을 하며 장관은 교육과정에 안전 교과를 만들고 교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국회에서는 안전교육 관련 법안을 입법하고 예산을 지원해 더이상 안전사고, 안전불감증이라는 단어가 언급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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