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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트레킹코스 구보 및 환경정화 활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0.05.07 조회수 2279
 

주한 미군들의 오산천 사랑!

-오산천 트레킹코스 구보 및 환경정화 활동-


평택시 송탄에 있는 미8군 소속 35여단 주한미군 장병들이 또 다시 오산천을 방문 트레킹 코스를 구보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산시(시장 이기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6시에 오산천 시민회관 뒤 농구장에 도착한 미군 3백 50여 명은 대대장인 로버트 켈리 중령을 중심으로 30분간 대대원 단합 구보(4Km) 후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산천 트레킹 코스에서 단체 아침구보는 지난해에 8월에 이른 아침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찾아 오산천변 4Km의 트레킹 코스를 달리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미군병사들과 함께 보훈단체 및 오산시자원봉사센터 회원 100여명이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40분간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미군 장병들은 오산시 이진수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해 7월 UN군 초전 기념행사를 계기로 방문한 미8군 소속 35여단 로버트 켈리 중령과 이기하 오산시장의 만남에서 비롯됐다.


 이기하 시장은 6.25전쟁 당시 죽미령 고개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전사한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을 위로하면서 혈맹으로 맺은 한미관계를 보다 우호적이고 상호 보완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하면서 생태하천인 오산천 방문을 제안했었다.


 이날 이진수 오산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오산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환경정화활동까지 펼쳐 감사하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선배들인 미 24사단 스미스부대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성장이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했다.


 한편, 오산시 죽미령에는 UN군 초전 기념비가 있으며, 이 기념비는 1950년 6.25전쟁 때 공산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유엔군 스미스부대와 한국군 제17연대가 연합작전으로 혈전을 전개함으로서 한국전쟁에서 UN군이 초전을 장렬하게 장식한 곳으로, 매년 7월5일에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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