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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 취재)오산에서 만난 '제2의 친정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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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2.07.27 | 조회수 | 1656 |
(시민기자 취재)오산에서 만난 '제2의 친정엄마'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사 안정임(43, 오산시 부산동)씨. 제자들 사이에서 그녀는 ‘친정 엄마’로 불리운다. 지난 5년간 오산시에서 많은 이주 여성을 가르쳐 때로는 엄마같은, 때로는 친언니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한글교육부터 아이들 양육, 남편과의 관계 문제까지 이주 여성들의 전화 한통이면 달려와서 제 일처럼 처리해주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안정임씨는 4년 전 가르친 제자들과 가족모임을 가졌다. 많은 이주 여성들과 그녀들의 자녀까지 모임 장소가 좁게 느껴질 정도의 대가족 모임이었다. 제자 중 한명이었던 중국에서 이주해 온 장리(39, 오산시 세마동)씨는 “현재 우리는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고, 이주 여성들과도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다. 같은 나라 출신은 아니지만 선생님으로 인해 서로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친정엄마이다.”라며 안정임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임씨처럼 진심으로 결혼 이민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이웃. 이민자의 자녀를 외국인이 아니라 내 아이처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우리 이웃들이 더 많아진다면 우리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이라는 명칭도 곧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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