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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등학교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18 조회수 1673

행복한 엄마란 어떤 것일까요.

행복한 엄마표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어떤 것일까요.


2015년 12월 17일 오산 원동 초등학교 도서실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있었습니다. 본교 학부모회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진로 교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교육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아래 학부모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엄마표 자기 주도적 학습"이라는 주제로 감성 관리를 통한 인성 교육과 자기 주도학습 방법이었습니다. 강사는 이 분야에 전문가이신 황화정입니다. 강사님은 초등학생들의 감성과 메타인지 학습법에 대한 내용으로 유익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은 처음 살아보는 인생, 아이들도 처음, 학부모가 되어보는 것도 처음, 모두가 처음이라는 말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사람이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이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말에 또 한번 공감대를 만들며 본격적으로 강의에 들어갔지요.
그야말로 자녀 양육에 있어서도 감정을 관리하며 훈육을 하고, 지도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게 우리의 현 모습이지요.


오늘 강의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감정을 관리하라! 자녀 양육의 기본원칙은 Emotion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 주는가? " 자문하여 봅니다.

자부심을 키워주기 위한 황금률은 절대로 자신의 자녀에게 파괴적인 비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네 머리는 장식이냐? 네 머리는 달고 다니냐?" 등의 말들이죠. 부모가 파괴적인 비난을 하지 않으려면 Cooling 과 Thinking이 필요합니다.

Cooling 이라 함은 스트레스를 나만의 방법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지요. 부모가 스트레스가 많으면 파괴적인 비난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언제 나는 화를 내는가를 생각해 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때죠.

이때 감정을 조절하는 하나의 동작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야이야오~' 율동과 함께 나의 감정을 환기시키는 방법이었는데 순간적인 감정 충돌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야할 것은 양육은 투자가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metacognition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 기술


메타인지적 지식(metacognitive knowledge)은 무언가를 배우거나 실행할 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출처:corbis>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정확히 아는 메타인지적 지식이다' 그러나 학부모는 내 아이가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메타인지 단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1. 이해한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 구분
2.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구분
3. 기억한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구분(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구분)
4. 응용 가능 여부 구분


▼아래의 사진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초등 응용 메타인지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받아쓰기, 손부호 정하기

2. 문제집 채점은 엄마가 한다. 답을 적어주지 않는다.

3. 곱셈용 노트를 만든다.

4. 둘째는 재촉하지 않는다.

5. 시간은 모자라지 않았는지 묻는다.

초등엄마 메타인지는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자녀 양육에 있어서 파이팅을 한번 더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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