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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이와 산자가 만나는 오산시립 쉼터공원<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1.04 조회수 1748

 

201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오산시 시립 쉼터공원 (가장 산업동로 69-21)을 방문 했다.
쉼터 공원은 오산시가 2007년 12월에 개원한  봉안당 이다.


봉안당이란 시신을 화장하여 그유골을 유골함에 담아 모시는 영혼의 쉼터 장소를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1,450만기의 묘지가 있고 그중 70%가 방치 되어 국토를 요염 시키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오산시에서는 화장한 유골 봉안 업무를 시설 관리 공단이 수탁 운영 하고 있다.

대지 16,912 제곱 미터 (약 5,100여 평) 건평 1,734 제곱미터 (약 525평) 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11,798 기를 안치 할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2,300 여 기(基)가 이곳에 봉안 되어 있다.


쉼터공원에는 일반인 실, 유공자 실 ,무연고자 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용 대상은 관내와 관외로 구분에 따라 봉안료가 차이가 있으며 이용 기간은 1차 15년이며 10년씩 추가로 3회 연장 가능 하다.

새해 첫날을 맞이 하여 쉼터공원을 찾아온 오산거주 이종국(남 60) 씨는 이곳에 모셔진 장인장모를 참배하러 가족과 함께 왔다”면서 "아들이 공군 소위로 임관 하였기에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왔다고 말했다.

인생의 한 생애를 압축 시킨 한줌의 재는 이곳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 이웃을 이루고 쉼터공원을 평화 롭게 이루고 있는 그 아늑함이 이 기자의 가슴을 아리게 하였다.

오산시립 쉼터공원 에는 매일 가신이와 산자가 대화의 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 12월 한달동안 1,000 여명이 쉼터공원을 방문 하여 생전에 다하지 못한 효를 행하며 화해와 대화의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3명의 직원이 365일 휴무없이 예(禮)를 다하여 멀리사는 상주의 책임을 대신 하고 있다.


지난 6년동안 이곳에서 봉안 담당 업무를 해온 봉안 담당 백남덕 씨는 내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예를 다하여 유가족들이 안심하고 귀가 할수 있도록  정장 복장으로 상주의 자세로 품격 높은 근무에 임한다"고 "말했다.

새해첫날 추모의 물결은 이어지고 샘터공원 에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세상을 먼저 떠나 가신이들이 쉼터공원에서 평안 한 안식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하다.


오산은 지역특성상 오산에 살면서 쉼터공원 을 방문하여 추모의 자리를 마련하기에 30분을 넘지 않아 아주 편리하다.
시설 사용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031-378-9979 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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