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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 신도시 고인돌 공원의 실개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5.20 조회수 3465
세교 신도시 "고인돌 공원"에 흐르는 실개천을 아십니까?
 
 
 
 
 

이 실개천은 인공으로 조성된 냇가입니다.

그러나 그 냇가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물 놀이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 뿐이겠습니까? 어른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지금 고인돌 공원의 실개천은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장소인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그 어린시절 냇가에서 물장구 치며 뛰놀던 생각들을 나게 하는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좀 아쉬움이 있다면 그 실개천이 24시간, 사계절 계속 물이 흘러

붕어와 미꾸리 등 고기들이 함께 노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물이 흐르지 않을 때의 실개천]
 

(참고로 부천시 송내 목련마을 마파트 주변을 흐르는 실개천은

팔뚝만한 잉어와 붕어 등 많은 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이 있습니다.)

 

고인돌 공원은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쌓여 있어

오후가 되면 한 가정 두가정이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돗 자리를 들고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 냇가 못지 않은 물놀이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아파트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은

오늘의 삶에 대한 희망을 우리 가슴에 심어주어 하루의 시작을 행복으로 넘치게 하기도 하여

아침에 고인돌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은 싱거러운 초록의 물결과 아름다운 꽃 들의 향연이 어우러져

까치도 찾아와 사람들을 의식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넓은 잔디 공원은 그림과 시가 어우러져 걷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고인돌 공원은 점 점 사람들의 힐링의 장소로 변하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회에서 찌들었던 마음들의 내려놓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교육의 도시 오산은 자연과 어우러 지는 장소들을 계속 조성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거리들을 하나 하나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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