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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새로 단장한 오산천 생태 탐방로 및 수로형 생태 습지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06.28 조회수 3902

201210월부터 20135월까지 오산 에코리움 전망대, 맑음터 공원을 운동이나 산책을 위하여 방문 하다보면 오산천쪽 공사구간을 보셨을 텐데, 드디어 긴 시간의 노력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뒤로 하고 오산천 하류에 생태 탐방로 및 수로형 생태습지가 조성 되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오산천과 궐동천 등 지천을 생태계가 살아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복원하고자 국비 포함 총 사업비 857억원 규모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이번 공사에서는 공사비 143억원을 투입해 대호천 수질을 정화하기 위한 시설과 산책로를 신설하고 가장천의 최하류에 인공습지를 조성함으로써 수질정화는 물론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오산천 본류의 환경개선을 위한 배수문 정비, 침목계단 교체, 악취방지를 위한 토구와 문비정비, 식생대 복원공사도 추진할거랍니다.

 

그래서 궁굼도 하고 해서 운동겸 오산천으로 가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나무와 습지에서 느껴지는 시원함 때문인지 그렇게 덥지는 않았는데 습지(?)의 영향일까요?


 

지나가면서 운동하는 시민의 모습도 뵈었는데 즐겁게 음악을 들으시며, 가벼운 댄스 삼매경에 빠지신 듯 율동도 하시면서 제 옆을 지나가셨습니다.

 

 

새로 조성된 생태습지를 위해 일부 자전거 통행로가 우회 변경 개설 되었네요 이용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산천에서 도로를 건너 맑음터 공원이나 에코리움 방문을 하려면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를 횡단보도를 통해 꽤 위험하게 도로를 건너야 했지만, 지천을 따라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도로가 개설(아직은 공사중) 되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시민들과 탐방객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되고 오산천과 맑음터공원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가교가 되어줄 듯 합니다.

  

 

 

새로 단장한 생태탐방로 및 생태 습지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 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기 바라며, 인공 조형물이 아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새 들도 날아와서 먹이 채취를 할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오산천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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