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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오산시 순국선열의 날 합동위령제<시민기자 김연주>;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23 조회수 1419

오산시는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수청동에 있는 현충탑에서 지난 17일 합동위령제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법정기념일 순국선열의 날 자세히 알아볼까요?


△ 사진 - 국민안전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1939년 11월 21일, 한국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에 따라 망국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8·15광복 전까지 임시정부 주관으로 행사를 거행하였고, 1946년부터는 민간단체에서, 1962년부터 1969년까지는 국가보훈처에서, 1970년부터 1996년까지는 다시 민간단체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에 포함 거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오랜 여망과 숙원에 따라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기념일로 복원되어 그해 11월 17일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해 오고 있는데요,


기념일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며, 보통 세종문화회관에서 생존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 애국지사 유족, 3부요인과 헌법기관의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및 공무원·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됩니다.


식순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국선열의 날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축시 낭송,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오산시 순국선열의 날 합동위령제도 광복 전까지 국권회복을 위해 항일투쟁 하다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김정순)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영봉 오산시부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김지혜, 김명철, 장인수 시의원, 보훈단체장(8개단체), 희생자 유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모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거행되었습니다.


유영봉 부시장님은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일제의 폭압에 저항하며 끝까지 싸워 오늘의 대한민국 초석을 만들어 냈다"며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강점기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국권침탈에 항거하다가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안정과 번영을 염원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국내외에서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에 맞서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들이 15만여명에 이르고,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의 독립도 보장할 수 없었을 것이며 또 이분들의 목숨을 건 투쟁으로 우리는 국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기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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