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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예능발표대회 - 땀과 열정의 현장 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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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9.24 | 조회수 | 1276 |
지난 주 목요일인 9월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는 오산, 화성지역의 초, 중, 고등 학생들의 예능 중 음악 발표대회가 열렸습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80 여 개 학교에서 합창, 중창, 리코더 합주, 기악 ·관현악 · 관악 합주를 비롯 기악 · 현악 · 관악 · 관현악 중주 부문의 끼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별 대회가 아닌 단체 발표 대회여서 더 뜻깊었습니다.
오전 9:30부터 시작된 대회로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앞 뒷마당 곳곳이 작은 발표회장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별로 모여서 악기도 맞춰보고 서로의 목소리도 맞추느라 줄을 맞추더라고요.
그 모습 하나 하나가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
아이들의 발표가 시작될 소공연장 무대입니다.
대공연장에는 합창과 합주가 펼쳐졌으나, 제가 못가서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서로 호흡을 맞추어 연습하며 갈고 닦았던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이나 큰 무대에서 떨지 않고 연주하는 모습들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다양한 연주 모습, 함께 보실까요?
운천초의 현악 중주입니다. 운천중의 기악중주였는데요. 예술회관 앞 마당에서 소리를 맞추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신초의 연주인데, 핸드차임이라는 악기로 연주했습니다..
저는 이 악기를 처음 봤어요. 악기 이름도 대회 이후에 검색해서 알게 되었네요. ^^;;
마지막 사진은 세교고등학교의 학생들인데요.
두 친구들이 서로 호흡을 척척 맞추어 튕기는 기타 선율에 앉아서 듣는 이들도 저절로 손가락기 까딱거려지더라고요.
너무 멋졌어요~~~^^*
학생들이 공부에만 열중할 것 같지만, 이렇게 다양한 예능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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