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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마을 여계산 탐방과 환경정화 봉사활동 했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5.20 조회수 1559

지난주 토요일 09시부터 12시까지

여계산 둘레길 걷기와 세교지역 환경정화가 있었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나갔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나오셨네요.

아랫집 윗집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도 함께 갔답니다.

 

 

 

 

농경의 발달로 인한 잉여 생산이 생기면서 부족 내부에

다스림을 받는 자와 다스리는 자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청동기를 사용하는 우세한 지위를 가진 권력자가 나옵니다.

 

청동기는 대부분 '지석묘'라 불리는 고인돌에서 출토되고 있어요.

고인돌은 말 그대로 '돌을 고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입니다.

 

고인돌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특히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지금까지 남한에서 약 3만여 기, 북한에서 약 1만 기에 가까운 고인돌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세계고인돌의 40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수라고 하죠.

 

우리지역인 오산에도 15기가 있는데 그중에도 수청동, 내삼미동, 외삼미동, 금암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산시민학교에서 한두번 탐방을 했기에 초등학생인 아이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여계산 탐방에 앞서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오늘의 일정도 시작됩니다.

 

 

 

 

 

세교 7단지 옆에 있는 고인돌 7호무덤의 설명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동네의 뒷산인 여계산을 오를 차례입니다.

맨뒤에 서서 따라가며 앞을 보니 한무리의 군학이 오르는듯 너무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계속 감탄을 하자, 옆에 있는 아이가 한마디 합니다.

"엄마, 왜그래!!! 딴 사람이 쳐다봐 그만웃어!!"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들은 이제 허락받고 웃어야 하는 건가요!!!ㅎㅎㅎ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여계산을 오르는 아이들 먼저 오르겠다고 뛰어오르니 금세 등줄기에 땀이 흥건합니다.

 

지금은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몇달후면 세교종합복지관과 수영장이 들어설 장소입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열심히 훔치며 쓰레기봉투에 차곡차곡 집어넣습니다.

 

 

 

 

 

세교지구 옆동네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이 있는데

[오동나무 소나무 대나무]가 많아서 삼미(三美)동으로 불렀답니다.

 

오늘 참여한 최연소인 7살 애들이 가위바위보로

또 나홀로 아빠에게 선물주고 멋진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 자상하기도 합니다.

 

삼복더위만큼 무더운 날씨였지만 끝까지 웃으며 열심히 참여해준 여러분!!!

내일부터 우리마을은 더욱 행복해 할거예요

 

6월 21일(토)에는 노임체험 및 자원봉사 홍보가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달에도 오늘만큼의 열정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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