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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심폐소생술 탐방학교' 개설<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9.14 조회수 1575

오산시민참여학교 심폐소생술 탐방학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교육센터 상설교육장에서 9월 5일 삼미분교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수업은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과 연계하여 심정지가 발생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 적혈구, 백혈구의 역할과 혈액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재미있는 영상과 노래가 곁들여진 수업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동기 직원과 하트세이버 봉사단의 봉사로 진행한다.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한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 주기도 했다.




심정지 발생 장소는 80%가 가정과 공공장소, 즉 의료시설이 아닌 장소에서 일어나 예측이 어렵고 처음 목격자가 가족, 동료 등 일반인이다. 심장이 멈춘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손상을 받아 사망하거나 정상상태로 돌아오기 쉽지 않기 때문에 첫 목격자의 대처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천혜숙 강사는 "무슨 봉사를 할까 찾다가 아이들이 좋아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전문 강사 자격증도 땄어요. 아이들과 수업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껴요.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원일초등학교 홍민하, 박아영 학생은 "수업을 받고 나니 위급한 상황이 오면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박현욱, 김인엽 학생은 "배우기 전에는 사람이 쓰러졌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서예옥 담임교사는 "무엇보다 실습위주의 교육이라 좋고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서정운 하트세이버 회장은 "오늘이 탐방학교 세 번째 수업인데 중, 고등학생 수업을 할 때는 학교로 찾아가서 혼자 25~30명 학생을 교육해요. 하지만 시민탐방학교는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수업하니 장비도 더 많고 1명의 강사가 3명의 학생을 맡아서 휠씬 집중도가 높아요. 20여 명의 봉사자가 돌아가면서 하는데 감사하죠." 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이 중장년층으로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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