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따복 공동체의 씨앗을 심다(따복사업 컨설팅 받고, 사업계획서 작성하기)<시민기자 박지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2.02 조회수 1884

따뜻하고 복된 명절 보내셨나요?

평소에는 딱히 재미있는 일이 아니더라도
가족들이 모이면 작은 일에도
항상 즐겁고, 웃음이 넘치게 되지요.

오산의 이웃님들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모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한 것이
역시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나봅니다.
명절을 보내면서 다시 한 번 더
함께 하는 것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 모임에서 따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드렸었지요?

오늘은 따복 사업에서 어쩌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릴까 합니다.

따복 공동체 사업은
10명 이상의 경기도 주민이 만든 공동체로서
공동체의 성격에 따라 총 3가지 중 하나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 분야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공동체는 하나의 활동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희 모임은
" 지역의 구성원이 함께 한국사와 지역의 역사를 공부하고 이것을 지역의 아이들에게 환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저희는 공동체 활동으로 사업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대망의 사업 계획서 작성입니다.





혹시 이런 거 많이들 써 보셨어요?



이거 말고도 몇 장 더 있습니다..(아..ㅎㅎ 다들, 문서 작성에 소질이 있으시죠? 저만 없는거죠?)

프리젠테이션 작성이나, 모임소개서처럼 글을 좀 써보라고 한다면
덜 어려웠을 것도 같지만
생전 처음 써보는 사업 계획서 앞에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오산 시청 지역경제과 (따복: 031-8036-7582)로 문의를 했더니,
사업 계획서 컨설팅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방법은 따복 공동체(http://ddabok.or.kr/mainPage.do)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담/컨설팅 메인메뉴를 클릭하시면
왼쪽 배너에 상탐 /컨설팅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후,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란에는 모임명, 모임 구성인원, 모임 목적 등 간단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컨설팅 신청서를 제출한 후 이틀 후에
컨설팅 위원님께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따복 공동체 사업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얼마나 되는가."
"그날 모임에 오는 인원은 얼마나 되는가"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 등등
 꼼꼼하게 사전 점검을 통하여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전달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사전 설명을 해 주시면서
따복 사업은
무엇보다 "공동체의 공통의 목표가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공동체의 화합"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셨구요.

어찌보면 두 가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공동체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화합이 잘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또, 화합이 잘 되는 공동체라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금 더디고 힘들더라도 함께 갈 수가 있겠지요.

컨설팅 해주시는 내용을 듣는 내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따복 사업 계획서를 쓰기 전에 구성원들과 해 보면 좋은 활동도 하나 추천해 주셨는데요.
제가 오산 시민과 함께 공유해도 되는지 여쭈었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ㅎㅎ



"만다라트"라는 활동입니다.
모임 구성원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목표를 가운데 "Goal"부분에 적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1-8 안에 적은 후
각, 1-8 안에 적은 활동을 다시 세분화 하여 그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혹은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 넣는 형태입니다.

이 활동을 하고 나면, 구체적인 방향이 생기게 되고
이 방향이 곧 세부 사업 계획안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희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멋진 사업 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아마, 함께 하는 우리 모임 구성원들이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마지막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러 갔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러 오셨더라구요.

역시, 젊은 도시!!
혁신 도시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따복 사업 신청이 도내 2위라고 하더라구요!

인구 대비 따져보면, 단연 1위일테지요? ㅎㅎ

적극성, 참여도, 추진력, 협동심, 등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자랑스러운 오산시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시요?

따복 사업은 2017년도 하반기에 다시 공모가 이루어집니다.
지금 하고 계신 모임이 있으신가요? 그 모임이 좀 더 발전되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031-8036-7582로 문의해보세요.

다음에는 더욱 생생한 따복 사업 신청기를 들려드리지요.

그동안 안녕하시어요!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2017년 세마동민 화합 명랑 윷놀이 대회 <시민기자 박화규>;
이전글 아이와 함께 겨울 방학 완벽하게 보내기<시민기자 박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