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사랑과 열정으로 빚어낸 발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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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1.28 | 조회수 | 1770 |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늘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멋지고 예쁜 오산의 시민여러분!
겨울의 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따듯한 차 한잔에 좋은 음악을 들으며 겨울을 누려~보세요!!
2014년 1월 24일 오후! 아이와 함께 중앙도서관에 들렸답니다~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멋진하모니!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탐색하다보니 오홋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용한 도서관에 무슨 음악소리?!"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이제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답니다
각설하고 도서관을 음악에 젖게 한 "작은 음악회"의 소식을 들려드릴께요
"작은 음악회"는 2013년 여름에 도서관에서 열린 홍선희선생님의 재능기부 보컬트레이닝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6개월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들 노래를 잘 부르던지 아.오산에서 K-pop스타가 나오는구나 했답니다.
강좌를 열게되셨다고 합니다.
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1~고2까지로 취미로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려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진지하게 트레이닝에 임하는 학생들이어서 선생님의 재능기부가 더 뜻깊은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아이들 발표를 지켜보시는 두눈에 하트가 뿅뿅 지켜보고 있는 저도 선생님 덕에 더 흐뭇했어요 ㅎㅎ
미래의 K-pop스타가 될 오산의 건아들의 모습입니다!
사인이라도 미리 받아놓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무대에 세우시면서 이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경험이고, 지금은 떨려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이 경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되지 않겠냐고 물으셨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무댇위에서 학생들 한명한명 모두에게 따듯한 시선과 함께 격려를 보내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절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듯 했습니다.
떨리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모습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는 친구들의 모습 정말 최고였습니다!!
노래를 잘 못하는 저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져보이던지요 제가 정말 부러웠던 노래도 잘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뻤던! 학생의 노래 참 좋았어요
한시간 반 동안이나 자리를 지키고 언니 오빠들의 노래를 들어준 친구들에게 주는 사회자님의 선물!! 은혜로운 사탕 ♡
무대에 선 친구들을 응원하러 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또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친구의 노래가 끝나자 우뢰와 같은 함성 소리와 박수소리가 장내를 가득 메웠어요~
도서관 관계자여러분에 대한 격한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였지만 작은 소공연장을 대여하는 일도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 대관과 많은 귀찮은 일들을 도맡아 주셨다고 해요~
홍선희 선생님께서는 지방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받기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재능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이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시겠다고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좀 더 많은 홍보가 이루어져서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음악회" 덕분에 저도 나른한 목요일을 즐겁고 뿌듯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으니 주변에 재능있는 보컬이 있는지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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