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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굴떼굴~ 도토리 어디서 왔나! 오산가족의 도토리 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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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16 | 조회수 | 2839 |
"도토리"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도토리묵 무침과 막걸리?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또는 산골짝의 다람쥐 동요??
막걸리가 먼저 생각나셨다면 중.장년 동요가 생각나신다면 청춘 입니다.^^
금방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 입니다.ㅎㅎㅎ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 지역 곳곳마다 동네 남산에는 시끌시끌 즐거운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도토리를 주우시는 어르신들의 신나는 웃음소리 인데요~
신선한 야채와 칼칼한 고춧가루를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떨어뜨린...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르는 도토리묵! 침이 저절로나는 오리지날 도토리묵 먹을때 맛나게만 먹었지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도토리 껍질 벗기기를 체험하며 아이들이 만든 도토리 글자가 정겹습니다. 아~ 이 글을 쓰면서도 도토리묵과 션한 막걸리가 생각나니 저는 아마도 중.장년 인가봐요~ㅎㅎㅎ
1. 산에서 주워온 도토리를 햇볕에 잘 말립니다. 2. 잘 마른 도토리는 깨끗한 운동화를 신고 살살 비비듯이 발으면 껍질이 잘 갈라집니다. 3. 또는 넓은 판자를 이용해 무게를 실어 비비듯이 누루면 이 역시 껍질이 잘 갈라집니다. 4. 갈라진 껍질을 살짝 떼어내면 톡 벗겨집니다.
처음 까보는 도토리 체험! 체험은 역시 많은 부분을 채워줍니다.
도 - 도토리 껍질을 벗겨 알맹이를 보니 토 - 토실토실 알밤과 모양 색깔이 비슷하네 리 - 리(이)런~ 크기만 도토리네
아이들과 '삼행시도'도 지어보고'데굴데굴~ 도토리 동요도 불러보며 경험, 감사, 즐거움, 추억, 웃음, 가족애... 한 나절 도토리 까기에 온 식구가 즐기며 행복을 채운 하루였습니다.
도토리는 떡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와 같이 참나무의 열매이며 예로부터 가뭄이나 흉작일때 저장해 두었다가 배고픔을 채웠던 양식이라고 합니다.
도토리 음식은 소화 흡수를 도우며 설사를 멈추게하고 뼈를 튼튼하게 한답니다. 지혈 작용이 있으며 몸안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탄닌 성분이 많아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빈혈에는 안 좋다고 합니다. 신선한 도토리 열매에는 대략 단백질3%, 탄수화물40%, 유지 5.5%, 탄닌 10~20%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토종 꿀에 담가 먹으면 명약이 된다고도 하네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오늘 이 글 읽으신분들 도토리묵과 막걸리 생각나시나요~?이웃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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