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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제3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23 조회수 2423
2015년 11월 19일(목) 오후 2시 교육부와 국회안전교육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청의 주관으로 제3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가 오산스포츠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오산시는 혁신교육도시이자 평생학습도시이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답게 2013년도 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수영체험학습을 시작하였으며 예산, 시설, 운영요원 등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산지역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초등학교 3학년 수영강습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오산화성교육청과 협력하여 중학교 1학년 까지 수영강습을 확대하여 오산 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오산시의 선진형 교육공동체가 정착된 것이다.


이런 오산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이다.


이번 행사는 오산의 딸 가수 장윤정씨의 남편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았으며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안전교육포럼 대표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강윤석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상기 국회안전교육포럼 대표의원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자리를 빛내 주셨다.

 

 

1부 행사에서는 오산시와 삼익악기(삼익문화재단) 간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시상과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수영 교육이 전면화 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산시는 내년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만5세 까지 수영교육을 확대 할 예정이다. 이런 성과는 기반시설과 여건의 한계를 딛고 버스회사와 종교단체 수영연맹, 학부모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실이다.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동양사 축사를 통해 수영교욱은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교육이고 남과 나의 생명을 지키는 운동이며 내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학생 모두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하대학교 조미혜 교수는 세월호 사고 시 갑판위에 올라왔더라도 과연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수 있어을까 라는 의구심을이 든다며,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수영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前덕수초등학교장 신승평 교장은 유아들에게 적합한 무지개 수영을 소개하고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는 자율적 독립심 발달을 강조했으며 코치가 아닌 아이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는 담임 선생님이 수영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2부 행사에서는 무지개수영교실 참관, 생존수영체험학습 참관, 구조영법과 익수자 구조실습을 했으며 오산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을 시연했다.

 

 

 

 

이번 "제3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로 오산의 꿈나무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수영교육을 확대 실시 하여 교과서의 수업이 아닌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 생존수영을 익혀 스스로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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