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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예술활동의 전시 문화공장오산 '키덜트 토이전'<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3.23 조회수 1573

지난 3월 15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예술의 공간이 오산 문화공장에 펼쳐졌습니다.
아이들과 비슷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고 유년시절 즐겼던 장난감, 과자, 만화, 캐릭터 등에 향수를 즐기는 성인들과 아이들을 위한 특별전 바로 '키덜트 토이展' 입니다.


최근 키덜트 아트토이 전시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예술 관람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기에 저도 그 호기심으로 오픈 행사 때 들러봤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페이퍼 토이존 입니다. 3명의 작가가 창작한 동화 일러스트와 BOX CAT, BOX DOG 등의 다양한 캐릭터 토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은 가까이 가서 만져보려는 욕구가 큰데요.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전시공간이기에 미리 아이들에게 주의를 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을 시켜줄 수 있는 페이퍼토이가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유해 물질로 안정성이 보장이 안된 플라스틱 장남감 보다는 집중력과 구조 분석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페이퍼토이가 놀잇감으로 좋겠지요?


다음은 페이퍼토이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작품인데요. 누군지 아시겠죠? 바로 빙판 위의 요정 김연아 선수입니다. 위의 의상을 입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안겨주었던 빛나던 순간들이 떠올라 다시 한번 뭉클해지네요. 페이퍼 하나로 의상의 포인트와 속눈썹까지 정밀하게 표현하여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어른과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로봇입니다. 로봇 중앙에 버튼이 있어 호기심 있는 아이들이 누르고 싶어 하는데 고가의 작품이니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인기가 시들지 않는 세기의 장난감 '레고'는 가정에 하나 이상은 소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위의 작품은 많은 레고들를 버리지 않고 모아 '스톰투르퍼'와 '터미네이터' 전신상을 만든 브릭창작 작품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고는 설명서가 딸려있어 설명서 순서대로 조립해 나가는데요. 이것은 머릿속에서 조립법을 구상하고 레고 브릭으로 창작해 만든 것입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 작품을 만드는 레고 창작가의 꿈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한쪽에는 레고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모양의 레고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도록 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레고 창작가의 꿈을 가지고 세상에 유일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키덜트 토이전은 3월 15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오산문화공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브릭 체험, 툰토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오산문화공장으로 봄나들이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향수에 젖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힐링의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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