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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책 읽기 오산 엄마들과 함께 나누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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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1.20 | 조회수 | 1233 |
아이들에게 책 읽기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요즘에는 책 읽기를 강조하고 있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책에 대한 관심은 다 갖고 계시지요.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정작,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것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 의식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식 함양과 생각 주머니를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닌 단지, 학교에서 '숙제 독서록' 쓰기로만 전락해버린 요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켠이 쓸쓸해 옵니다.
그래서 책과 함께 소통하며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활동을 오산 엄마들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면 더없이 좋겠지요.
▲ 오산시 운암 초등학교 권장도서이기도 하면서 교과서 수록 도서(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사계절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것을 통해 나만의 수수께끼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이 알고 있는 수수께끼 책을 만들어보니 엄마가 알고 있는 내용보다 더 재미있는 소재가 풍성하게 나오더군요.
▲ 책 본문을 발췌하여 사계절의 변화를 맞추어 보라는 활동 또한 경쟁의식이 발동하여 신나게 맞추는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하기도 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는 미술 이야기. 저는 아이들에게 미술 작품의 작가와 제목을 먼저 말해주지 않습니다 ^^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보게 하시고 그림 속에서 느껴지고 보여지는 것을 상상하게 하면 됩니다. 작가가 누구인지, 주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충분히 그림을 감상한 후에 알아도 늦지 않으니까요.
교과서적인 발상에서 먼저 작가와 그림의 제목을 흘려버리면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 기회를 다소 놓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 하나를 가지고 말풍선을 넣어서 대화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글쓰기가 됩니다.
아이들이 그림에 익숙해지고 작가를 알았다면 더 나아가 작가가 사는 나라를 살펴 보는 것 또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명작을 읽고서 작품 속에 등장한 나라와 작가의 나라를 살펴보면 확장 사고로 이어집니다.^^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내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한 작은 활동으로 우리 오산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넓혀 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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