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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테마가 있는 인문학 마지막 기행 -오산문화원-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11 조회수 1358

2015. 11. 6(금) 08:00 오산문화원 앞에는 YES가 쓰여진 관광버스 두 대가 오산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마지막 기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 능산리고분 앞에서,

백제시대 왕들의 무덤군으로 모두 7기의 고분군으로 이루어졌는데, 위치와 규모로 보아 왕과 왕족, 그리고 상류층의 분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백제의 왕릉은 무령왕릉 하나뿐이라네요. 최근 고분군 서쪽에서 절터가 발굴되었는데, 이곳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사리감(국보 제288호)이 출토 된 곳입니다.(사진의 왼쪽)

저희가 기행한 그 날도 문화유산 발굴작업이 한창이였습니다.

 

 

 

▲ 백제왕릉원인 25성 사적의 설명을 듣고, 국내 12번째로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능산리 고분을 안개를 헤치며, 천천히 걸어봅니다.

 

 

 

▲ 부여의 선사시대와 고대문화를 볼 수 있는 부여박물관. 충남의 청동기시대부터 마한까지의 문화를 전시하고 있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설명을 계속 받아적으니, 해설사님이 많이 긴장된다고 하시네요.

 

 

 

▲ 궁남지(사적 제135호, 경주 안압지보다 40년 먼저 만들어진 인공 연못)와 부소산성(백제시대의 성터로 평시에는 왕궁의 후원으로, 전시에는 최후 방어성으로 이용)을 들러보고, 삼천궁녀가 떨어졌다는 낙화암과 고즈넉한 고란사를 둘러본 후 마지막으로 정림사지로 향합니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니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석가탑의 아기자기한 멋은 아니지만, 씩씩한 백제의 기상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2015년 테마기행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는 끝이났습니다.

아쉽지만, 더 알찬계획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올 한해도 기행을 위해 애써주신 오산문화원 관계자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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