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산 양산초등학교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안기남>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28 조회수 1693

지난 11월 15일(수) 양산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는 오후 2시 반부터 두 시간동안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대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골고루 섞여서 학년별로 나뉘어 모둠별로 토론 후에 의견을 모아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5학년 자녀가 있어서 5학년 모둠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주제가 크게 두 가지로 주어졌는데요. 첫 번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족하는 행복한 체험학습 방안 두 번째,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하는 효과적인 학생 기본생활지도 방안이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1년 동안 양산초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나누고 새롭게 적용할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좋았던 점으로는 주로 오산시민참여학교의 프로그램의 다양성, 나누미 교사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높고 거리상 가까우면서도 교과연계가 잘 되어 교사,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오산시민참여학교는 다른 도시에는 없는 오산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타도시에서도 벤치마킹 하러 많이 오고 있는 오산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날씨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미세먼지나 비가 올 경우 당일 취소가 어려운 점 등이 있었고 현장체험학습 시 먼 거리를 가는 것이 불편했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주제 토론 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한 후 모둠별로 결과를 발표하며 내년에 새로 적용할 점을 서로 나누다 보니 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양산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이렇게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여서 대토론회가 열리는데요. 올해처럼 체육관에서 이렇게 모둠별로 토론하는 형태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3년정도 연속으로 대토론회에 참가 했는데 이번에 실시한 모둠별 토론후 결과 발표하는 형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모둠별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부담없이 자기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하게 되고 또 그렇게 하니까 다양하고 좋은 의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산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관심을 쏟고 있기에 양산초등학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발전적이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양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한걸음씩 성장하고 행복합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오산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교육-국립중앙박물관 탐방<시민기자 안기남>
이전글 오산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 개소식<시민기자 박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