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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산책로가 재정비했어요 <시민기자 김영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1174

6월1일부터 7월1일까지 한달간 도시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이 진행됐습니다.

겨울을 무탈하게 지나온 풀들이 산책길을 하루가 다르게 점령하면서 뱀이 스르륵 나올것 같은 으스스함으로 조심조심 걸었는데요,
이렇게 새단장을 했으니 마음껏 다닐수 있겠어요.

자, 둘러 볼까요~~


늘 다니는길이지만 오늘 처음 이름을 알았네요. 이름도 이쁘죠, 꽃다리 공원.
아침시간에 저녁시간에 산책하기에 딱입니다.


꽃길이 쫘악 펼쳐진것 같죠.
비 온뒤 산을 오르다보면 신발에 흙이 묻어 묵직할때가 있는데 근사한 멍석(?)을 깔아놨어요.(분명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찾다 못 찾고 패스) 꼭 레드카펫 아니 골드카펫을 걷는 기분이~ㅎㅎㅎ


여기도 꽃길입니다. 햇빛에 반사된 꽃의 환상적인 콜라보.여름에 피어있는 들꽃에 한번 놀라고 노랑과 초록의 조합에 두번 놀라고 어떻게 이런 근사한 선물을 주는 산길을 못본체 하겠어요.


걷기만 하는 운동은 재미없죠. 무산소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해야 완벽한 운동.
이런 운동기구를 이용해 나약한 근육을 키워줍니다. 그러나 근력운동은 힘들어요  ㅠㅠ


평창올림픽때 해설자가 핫둘핫둘 말씀이후로 중독됐나봐요. 운동하는분들 보면 외치게 되네요. 
여기 산책로는 아이들과 손잡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오를수 있거든요. 

운동의 강도를 높히고 싶은 이십대들은 가끔 뛰기도 하더라구요. (그 뒷모습에 젊음은 역시 좋은것이여..명언이 떠오르고 ㅎㅎ)


여기를 지나갈때면 늘어진 가지가 제 머리를 툭툭치는데, 오늘 좀 달라졌는데 생각하며 걷고있는데 뒤따라오시던 분이 가지치기를 했네 하시네요. 올려다보니 똬악~

이발 후 모습 깔끔해졌어요.


쉼터 중앙에 꼿꼿이 서있는 나무. 잠시 쉬는 시민들에게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오는 도중에 곳곳에 배치된 벤치들과 시설물이 새로운 색깔로 변신하고 다리도 만들고 계단도 만들고 가지치기하고 오래된 나무들도 많이 베어냈더라구요.


죽미공원 1구간(200m), 죽미공원 2구간(480m), 꽃다리공원(270m),느티공원(740m)로 되어있는 산책로는 그늘로 되어있어 햇빛이 있을때에도 다닐수 있답니다.  문헌공원에서 세교단지로 갈수도 있고 꿈두레도서관, 세마역까지 갈 수 있으니 산책로 재정비 구경도 할겸 가족들과 친구들과 떠나보심이 어떨까요~~(요즘은 장마기간이라 산모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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