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우리마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 시민 마을강사 워크숍<시민기자 손선미>;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11.22 | 조회수 | 1464 |
우리마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원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지역을 우리가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오산시는 11월19일 토요일 (9:00~13:00)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 시민 마을강사 교육] 개강식을 알리며 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활짝 열어주었다. “지역발전을 위해 열린 생각으로 공동체 의식을 해명할 수 있는 마을강사가 되길 바란다”는 오산시 복지교육국 이영애 국장의 교육 시작 축하인사말이 전해졌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오산시 시민 마을강사 교육이 11월 19일 토요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되었다.
앞으로 6주간 (11월 19일~12월 24일) 진행을 맡은 김영미 대표(신구대학교 겸임교수)는 차분한 진행으로 공동체, 시민 마을강사 및 지역자원의 의미를 설명하며 수강생들을 이해시켰다.
▲ 김영미 대표(신구대학교 겸임교수)가 시민 마을강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참여워크숍 진행방식인 그룹별로 각자의 풍선을 돌려 상대방의 초상화를 그려 넣고 소개하는 시간에는 나이와 거주기간의 수치를 합산해 보고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역 공동체 집단으로서 이 모든 것들이 곧 자원이라는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하였다.
▲ 시민 마을강사 교육생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모든 숫자를 합산해 보고 있다. 시민 마을강사의 의미는 즉, 오산시를 잘 알아보고 관계를 만들고 상호작용(연대, 공유, 유대, 협동, 공감, 갈등조정)을 주도적으로 하는 공동체 활동이다.아울러 지역의 자원을 확인해 가면서 오산의 본질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까워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시민 마을강사 교육생들이 지역자원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교육생 중 오산에서 거주기간이 75년으로 제일 긴 김용호씨(75세)는 “오산에서 제일 오래된 장터인 오매장터를 알리고자 마을강사 교육을 받으러 왔다”고 소개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김용호씨(75세)가 오매장터마을 이야기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시민 마을강사 교육의 첫 시작은 오산지역의 공동체 집단으로 유대감을 공유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오산의 지역자원조사 및 커뮤니티 맵핑, 현장실습 등6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난 후 오산시와 함께 “오산시 공동체”를 만들고 회복해가는 마을해설사, 자원조사활동가, 마을활동가로서의 가치는 기대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매불망"팀의 개성 넘치는 풍선들 |
|||||
| 첨부 |
|
||||
| 다음글 | '교육' 브랜드로 커가는 오산<시민기자 김연주>; |
|---|---|
| 이전글 | '흙으로 만든 생명들' 원동 초등학교 공예작품 전시회<시민기자 박유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