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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의 성황당과 추억의 길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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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8.17 | 조회수 | 1572 |
성황당은 서낭당이라고하는데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원추형으로 쌓아 놓은 돌무더기 형태로, 그 곁에는 보통 신목(神木)으로 신성시되는 나무 또는 장승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 서낭신앙이 전래된 것은 고려 문종 때 신성진(新城鎭)에 성황사(城隍祠)를 둔 것이 서낭의 시초라 한다. 그 뒤 고려에서는 각 주부현(州府縣)마다 서낭을 두고 이를 극진히 위하였는데, 특히 전주서낭이 유명하였다고 한다
서낭당의 형태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③ 서낭나무에 백지나 5색 비단 헝겊 조각을 잡아맨 형태,
[네이버 지식백과] 서낭당 [─堂]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비록 매우 잘 보존되어 있지는 않지만 성황당의 형태는 갖추어져 있어 성황당의 의미는 느낄 수 있다
이 성황당의 위치는 오산 갈곶동 KCC 스위첸 아파트 1동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성황당으로 인하여 아파트 울타리가 곧게 쳐지지 못하고 그만큼 뒤로 들어 간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지으며 지역 토속 역사를 보존한다는 차원에서 서로간 양보하고 지은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싶을 뿐이다
지금 성황당은 주변을 좀 더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그나마 이 정도 보존이 되어있어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성황당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좀 더 가다 보면 오산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조그마한 골목이 나타난다
이 골목으로 조금 내려 가면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싸인 가운데 조그마한 옛 거리가 나타나는데 어린시절 시골서 뛰어 놀던 그런 거리를 연상하게 된다
도시의 어지러움과 아파트의 숲속에 가려 초라한 모습으로 숨어 있는 이 거리는 나의 마음을 그 옛날의 추억으로 향수에 젖어들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그 우리들의 마음 한 가운데는 나름대로의 옛 향취가 있는 것 같다
여러분의 가슴을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 내려 놓고 그 옛날 조상들이 이 마을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였으며, 초기 오산의 도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하여 볼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린다
그 옛날 우리 선배 조상들이 만들어 놓았던 구석 구석을 찾아 오늘도 나의 발 걸음은 쉼 없이 움직일 것이다.
역사의 글속에는 있으나 현재 존재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지금 존재하는 그 역사의 숨결들이 곳곳에서 훼손되고 있는 것도 있어 매우 안타까움을 느낀다
지나간 역사의 발자취를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노력도 매우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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