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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철로 위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02 조회수 1800

- 버스, 택시, 전철, 국철을 한 곳에서 -


▲ 참석자들이 개통식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1일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맹성규 2차관,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과 오산시민등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공사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된 것은 안민석 국회의원과 손정환 시의회 의장의 협조와 시민들의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는 한편 "이번 개통으로 오산역이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역 환승센터 조감도


오산역 환승센터는 오산역 부근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오산역 철로 위에 부지면적 18,897㎡, 연면적 3,372㎡에 총 사업비 578억 원(국비 116억 원, 도비 82억 원, 시비 380억 원)이 투입되었고, 2012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후 2014년 11월 착공하여 계획수립부터 6년, 공사착공부터 3년 만에 신식 환승센터를 시민에게 선보였고, 국내에서 유일한 철로 위의 종합환승센터다.



환승센터는 1층에 마을버스 승강장 2면. 택시 승강장 22면, 승용차 정차장 8면이 있고, 2층에는 시내버스 승강장 3면, 시외버스 승강장 6면, 매표소, 전철 탑승구, 통합대합실 등이 있다.

오산역은 일일 이용 승객 25,000여 명이 왕래하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환승센터 개통 후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250m에서 절반 이상 단축된 110m로 줄어들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주변 상권 발달도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까지 환승센터 주변에 역세권 광장과 600여 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조성할 예정이다. 환승센터는 1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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