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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산성 정(精) 트레킹과 산성음악회 토크콘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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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0.20 | 조회수 | 1003 |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을날씨. 독산성문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좋은아빠 모임 가족과 함께 독산성 정트레킹에 참여했습니다.
제일 화나는게 배고픈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달달한 초콜릿과 과자 떡 물등 간식을 말입니다.
▲ 민속놀이의 대표인 연날리기. 오늘은 바람이 거세지 않아 연날리기가 잘 안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나게 연을 날리는 친구들.
▲ 5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5분의 문화해설사님과 조별로 출발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 박수를 가장많이 친 1조가 먼저 출발하고, 그 다음은 제기차기로, 또 그다음은 줄넘기로... 이거 이거 가기도 전에 힘 다빠지는 아닙니까.하고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에너자이져... 출발하자마자 바로 뛰어올라갑니다.
▲ 이제 글자를 배운 어린친구가. 진행요원이 입은 조끼에 써있는 글자보고 "아빠, 저기 저기 멋진친구라고 써있는거 맞죠?" 묻습니다. "그러네...우리 아들 글자 다 아네"하며, 허허허 웃으시는데, 별 얘기도 아닌것이 자연속에서는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 애기바위의 전설을 설명해주시는 해설사님. 산에 오르시랴. 해설하시랴. 두배로 힘드셨을텐데...고맙습니다.
▲ 동탄어린이천문대에 잠깐 앉아서 부모님에게 자녀들에게 사랑의 카드를 씁니다. 우리 어린친구 볼펜을 꽉잡고 열심히 진지하게 쓰는데요 아니 그리는데요.... 알수없는 외계어이긴 했지만, 아빠는 분명 다 알아들었을 겁니다.
▲ 하하하 이제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보적사입구가 보이는걸 보니 조금만 올라가면 되겠군요.
▲ 올라와보니, 독산성 세마대지에서는 고유제가 한창입니다.
▲ 고유제가 끝난후 명진스님의 짧은 강의가 이어지고,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정태춘님. 탁발승의 새벽노래를 부른다고 하자, 앞에 계신분이 "가사 다 외우십니까?"ㅎㅎㅎ 워낙 가사가 많지요. 산성에서 노래를 들으니 가을의 정취에 흠뻑빠져 빠져 더할나위없이 좋았답니다.
▲ 마지막으로 독산성의 미래를 위한 향후방향과 계획을 듣는 세분의 패널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독산성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이 생기셨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자리를 자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권율장군의 신호연. 신호연이란 전술용으로 군에서 작전용으로 사용하는것으로, 권율장군이 임진왜란때 암호로 사용했습니다. 삼족오로 200미터의 연이 독산성에서 휘날리고 있는데요. 어린친구들도 연줄을 잡아보며 권율장군의 기상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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