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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공장오산 이음초대전 장윤숙展<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5.29 조회수 1453

5월 25일부터 문화공장오산 1전시실에서 이음초대전 장윤숙 작가의 <의미55>가 전시 중이다. <의미55>는 1955년생인 작가의 일상과 삶을 일궈낸 공간의 표현이며 그 공간 속에서 향유된 추억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오산에서 나고 자란 장윤숙 작가는 오색시장과떼려야 뗄 수 없는 작가다. 중원사거리에서 수원 뱡향으로 50m 정도 올라가면 대림기전이라는 상가에 작가의 삶의 터전이자 작업실이 있다. 평소엔 상가를 찾는 손님을 맞이하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위층 작업실에서 작품에 몰두하며 밤을 새곤 한다.



작품 곡물상회, 곡물자루, 수건 등에서 볼 수 있듯 오색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삶을 진하게 녹여 하나하나 작품에 채워 넣고 있다.




한국의 멋, 적두 작품에서는 목단, 나비 등 민화의 오브제를 차용하여 작가만의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많은 전시로 이어지고 있다.문화공장오산 시범 개관전을 비롯하여 오산 미술협회, 오미회정기전, 오산을 담은 달력전, 오뫼천 아트페스티벌전 등 많은 단체전을 통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대한민국회화전, 경기미술대전, 나혜석미술대전에서 수상하는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오산은 저에게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며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삶의 터전이죠. 그동안 함께 웃고 함께 지내던 가족같은 오색시장 상인들의 소소하지만 귀한 일상을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장오산에서 이음전을 하게 되어 기쁘고 더욱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오픈행사는 5월 31일 수요일 5시 30분이며 전시는 7월 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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