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오산의 기업과 복지시설이 함께 하는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11.19 | 조회수 | 1333 |
| 11월 17일 오산 종합사회복지관 야외 행사장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8년째 행사를 지원해 온 LG이노텍 오산사업장의 후원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였다.
LG이노텍 사회공헌팀은 지역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재료를 시장에서 구입해 왔다. 겉은 초록으로 싱싱하고 속은 노랗게 꽉 찬 묵직한 배추, 보기에도 빠알간 고추, 통통했고 까만 작은 눈도 살아 있는 듯한 작은 새우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달리 생각하면 참 힘들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LG이노텍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김장준비로 복장을 갈아 입고 팀별로 모여 복장을 다 갖춘 후 의기투합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본격적인 양념섞기, 이 양념들은 전날 LG이노텍 임직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해 논 재료들과 환상적으로 섞이기 시작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양념과 배추를 버무려 정성스레 상자에 담고 단단하게 테잎처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김장김치 한 박스가 완성됐다.
열심히 봉사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도 풀고 어묵을 먹으며 피로를 보상받을 시간. 함께하니 모두가 기뻐보였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니 피로는 커녕 더 기분이 좋아졌다는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김장하면 빠질 수 없는 그 것! 기다리던 수육이 나오고 서로를 챙겨주는 가족같은 분위기도 기분좋은 봉사활동에 한 몫 했다.
완성된 김치는 이틀에 걸쳐 오산 지역 취약계층 (저소득 및 독거노인, 한부모·장애인 가정) 가정 총 500여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LG이노텍 의 한 직원은 " 김장은 처음이에요. 김장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여럿이라서 더 재밌었구요, 내년에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아! 그리고 이 말 해도 되나? 회사 일 보다 김장담그는게 더 재미있어요! 하하하" 라며 행복해 했다.
LG이노텍 오산 사업장은 오산 종합복지관과 함께 마을가꾸기(해피빌리지 사업) 및 지역 내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사업비 후원과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로 새로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과 복지시설이 한 뜻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임을 실감할 수 있었고, 그들의 소중한 땀방울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를 맛보며 즐거워 하는 이웃들의 행복까지도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좋은 에너지를 맘껏 담아 갈 수 있었던 가슴 뿌듯한 하루. 이 기분을 쭉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우리아이 책 읽기 오산 엄마들과 함께 나누어요~ |
|---|---|
| 이전글 | 시민이 운영하는 도서관, 오산 햇살마루 도서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