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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영 컴퍼런스 <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4.25 조회수 1450

제6회 수영 컴퍼런스가 지난 4월 20일 오산 원동초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수영 교육은 수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 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생존수영 학습으로 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보호와 친구들을 배려하는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오산시가 경기도 화성오산 교육 지원청,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시작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오산시가 아이들의 안전 중요성에 인식하고 6년 전부터 유아와 초등 중등 학생들에게 수영교육을 의무화해서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축사하였다.


김태정 오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에서 제 6회 수영 컴퍼런스가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 하였다.

오산은 2013년 전국 처음으로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보편적 수영 학습을 시작한 교육도시이다. 2015년에 중학교 1학년으로 확대 실시하고  2016년은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한 만 5세 아이들에게  '무지개 수영'을 실시했다. 물에 대한 적응력을 배양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2017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도 학교 체육시간에 수영 기본기를 익힐 수 있게 되었다.


신승평 박사는 유아수영 교육의 중요성은 지적 신체적 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하였다. 컴퍼런스에서 소개된 무지개 수영은 신승평(무지개 수영교실 대표) 박사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여 실천 및 일반적인 지도법을 연구하였다. 1990년 서울 덕수초에서 교장으로 재직 중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한강 헤엄쳐서 건너기"를 실시했다. 2000년엔 '무지개 수영' 박사논문(중앙대)을 발표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

오산시에서도 무지개 수영 교육을 실시하면서 지난  5회부터 무지개 수영 중심의 컴퍼런스를 열었다. 무지개 수영은 '생존에서 공존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기 주도성 운동으로 도움 없이 아이들 스스로 물에서 헤엄치도록 한다.  신승평 박사는 지도교사가 수영복 차림을 하지 않고 평상복을  입는 것은 무지개 수영의 가장 큰 특징인 자기주도적인 자세를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무지개 수영교실은 빨주노초파남보흑 단계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여 습득한다. 수영 기능 습득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수영을 도구로 지적 발달과 정의적 발달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도 한다.

인성과 사회성 발달 함양, 지적 발달 영향 등 오산시의 수영 교육은 생존능력 신장과 더불어 자신감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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