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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엔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으로~ <시민기자 김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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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9.01.09 | 조회수 | 1081 |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맛있는 팥죽이 생각나는 동지를 지나 소한이 다가온다. 옛 말에 '소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 고 할 정도로 겨울 중 가장 추운 절기에 속하는 소한에는 따뜻한 온돌바닥과 군고구마를 떠올릴 법도 하다. 하지만 이제 곧 방학을 맞이 할 아이들에게 기나긴 겨울 동안 방 안에서만 지내라고 할 수는 없을 터이다. 반갑게도 지난 12월 29일 서랑문화마을에서 눈썰매장이 개장하였다. ![]() ▶ 눈썰매 슬로프 전경 ![]() ![]() 서랑문화마을협동조합(대표 이석근)은 얼음썰매장을 2014년부터 운영해오다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눈썰매장만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중인 눈썰매장은 총길이 약 80m로 적당한 경사를 유지하여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이 이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이 곳에서는 주민들로 구성된 30여명의 진행요원들이 티켓판매, 분식판매, 주차관리,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특히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눈썰매장 주변에는 7~8명의 안전관리요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 ▶ 입장표를 구입하면 튜브를 이용할 수 있다. ![]() ▶ 튜브를 끌고 눈썰매 슬로프를 향해 올라가는 모습 ![]() ▶ 눈썰매 슬로프 옆에 마련된 유아용 눈꽃동산에서 장난스런 눈싸움 서랑문화마을의 눈썰매장은 인근 독산성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성곽을 본 딴 눈썰매장의 외관과 권율장군의 세마의식을 연상하게 하는 포토존이 있어 놀이와 즐거움만이 아니라 오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려주고 있다. ![]() ▶ 독산성을 연상하게 하는 외관 ![]() ▶ 독산성에 대한 설명 ![]() ▶ 권율장군의 세마의식을 연상하게 하는 포토존 눈썰매장 주변에는 빙어잡이, 염소 먹이주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흙동이체험장에서는 다양한 DIY 제품 만들기,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 ▶ 빙어체험장 ![]() ▶ 염소 먹이주기 체험 ![]() ▶ 흙동이체험관 외부 전경 ![]() ▶ 도자기와 여러 가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흙동이체험관 내부 모습 ![]() ▶ 추위를 녹여줄 다양한 먹거리 ![]() ▶ 서랭이체험동에 마련된 분식코너 ![]() ▶ 분식코너 안쪽에는 휴게 공간이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책도 마련되어 있다. ![]() ▶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뒷모습마저 따뜻해보인다. ![]() ▶ 귀여운 눈사람 모형이 있는 포토존 서랑문화마을은 오산시 최초로 농촌체험장을 조성하여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현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눈썰매를 신나게 즐겨보고 봄, 여름, 가을 계절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눈썰매장 이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오산시일자리정책과(☎031-8036-75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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