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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궐리사, 공부자 탄강 2569년 기신석전 봉행 <시민기자 박화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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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4.05 | 조회수 | 1339 |
| 경기도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 오산궐리사(경기도 기념물 제147호)는 이달3일 봄철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유교의식으로 궐리사에서 매년 봄에 기신석전[忌辰釋奠], 가을에 탄신석전[誕辰釋奠],두 번에 걸쳐 공자의 기풍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 ![]() ![]() ![]() 이날 기신석전대제에는 초헌관 [김태정 오산부시장], 아헌관 [정기훈 전도유사], 종헌관[공천식 원로회원]을 비롯하여 지역유생과 주민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산 궐리사는 조선 중종 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孔瑞麟)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임을 정조 대왕이 아시고,1792년(정조 16)에 정조대왕이 옛터에 사당을 세우게 하고 중국의 공자가 살던 마을 이름과 같이 지명을 궐리로 고쳤고 현재는 궐동이 됐다. ![]() ![]()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됐다가 1900년 사당이 중건됐고 1981년 강당을 세웠으며 이어 1993년 중국 산동성에서 기증한 공자의 석조성상이 안치됐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이고 사당의 안쪽 중앙에 후벽을 약간 뒤로 물려 만든 감실(龕室)이 있고 그곳에 공자의 영정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논산의 노성궐리사와 오산궐리사가 있다. 또한, 오산 궐리사 에는 지난해 10월 한옥 으로 인성 학당을 건립하여 오산시민의 인성교육에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지기학교 주관으로 궐리사 문화유산 보존 및 홍보 이용을 위한 “행단에 열린꿈 궐동학교”수업이 진행중 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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