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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는 하하 호호 어린이들이 즐거워~<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02 조회수 1541

어린이날을 며칠 앞두고 4월 30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원동 제1근린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였는데요, 좀 여유있게 도착한 듯 했음에도 벌써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모여 왁자지껄 신나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사랑하는 '라바'가 어린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라바 앞에서 천진한 웃음으로 포즈를 취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을 포함한 학생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만든것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1923년 5월부터 어린이날을 공표하고 기념행사를 치름으로써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어린이' 는 사전적 의미로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이라 적혀 있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아동을 어른과 같이 대등격으로 격상시켜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보여준 것이죠.


▲ 네이버에서 발췌함


오늘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유대관계를 향상시키고자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클레이 가면 만들기, 비누 꽃바구니 만들기,오감요리를 비롯해 석고 방향제와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경험거리들과 이웃사랑 바자회,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먹을거리들이 빠지면 너무 서운하겠죠? 이날 어린이들에게 단연 인기는 바로 빛깔도 고운데 달콤함까지 더해진 솜사탕 이었습니다!


길게 줄지어 선채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먹는 솜사탕의 달콤함에 ,그 여리여리한 분홍빛깔에 온 마음이 녹아지는가 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이 부심에도 어린이들이 여기저기에서 터트리는 깔깔 웃음소리에 동심에너지를 충전하고 온 듯 합니다.


근로자의 날을 필두로 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월은 명실상부한 가족의 달 ,가정의 달이지요. 오산시에서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오월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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