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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민참여학교 생활예절 탐방학교<시민기자 박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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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12.06 | 조회수 | 1714 |
11월 늦은 가을 날, 오산 시민참여학교 예절탐방학교 현장이다. 시민참여학교는 오산 전역이 교육 현장이 된다. 생활예절 탐방학교는 오산시 창의인재 육성재단에서 주최·주관했다.
▲ 색동 저고리 당의, 다홍지마를 입은 여학생들과 한복 및 사모관대 차림을 한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 서랑동 문화마을 전통 혼례문화 체험장 선생님들과 함께. 독산성 협동조합에서 관리하는 체험장은 화 · 수 · 금요일에 체험할 수 있다.
▲ 허은희 선생님이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알록달록한 색동저고리 당의를 입혀 주고 있다. 우리 옷 한복에 담긴 의미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우리 조상들은 홍색, 청색, 황색, 백색, 흑색을 오방색이라 불렀다. 오방색 중 검은색을 빼고 다른 색을 추가해 옷을 지어 입으면 나쁜 일을 막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색동옷을 입혔다고 한다.
▲ 허은희 예절원 선생님이 스승에게 절을 하는 방법을 남학생과 여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손의 위치와 발모양, 자세까지 자세하게 지도하며 인사법을 지도하였다.
▲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다도[茶道]를 지도하셨다. 다도[茶道]란 차를 달여 손님에게 권하거나 마실 때의 예법이다. 녹차는 당나라에 가서 녹차씨를 구해 지리산에 심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지리산 부근에는 야생 녹차가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전통차를 대신 해 먹는 차를 대용차라 한다. 체험 학습 장에서는 마음과 몸을 편하게 해주는 연잎차를 마셨다.
예절다운 예절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다도 예절을 지도한다고 하였다. 선생님은 체험장에 온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지도하였다. 연잎차를 우려서 담임 선생님께 대접하는 방법을 시연하면서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앞에 앉은 친구에게 선생님께 듣고 배운 대로 천천히 차를 우려 공손히 차를 대접한다.
▲ 다소곳하게 앉아 차시를 이용해 다관에 차를 넣는 학생이다. 색동저고리를 입고 단아하게 차를 우려내는 학생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다함께 짧은 명상을 마친 후 차를 마시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친구들이 예를 갖추고 우려내어 대접하고 함께 마시는 모습에서 우리네 예법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 우리 옷에는 당대의 제도와 문화가 담겨있다. 옷을 통해 조상의 역사와 문화를 짐작하게 된다. 학생들이 전통혼례문화 체험장에서 입었던 옷은 백년가약을 맺을 때 입었던 혼례복이다. 혼례식 때 입었던 남자 옷을 사모관대라 하는데 사모는 나라의 관리들이 입던 모자, 관대는 관리들이 입던 옷을 말한다. 혼례식은 평생에 한번 입는 특별한 옷이라서 일반 서민들에게 사모관대를 할 수 있게 허락하였다. 신부 옷 또한 원래는 궁궐이나 상류층이 특별한 날 입던 옷이다. 아랫단에 금박 무늬 붉은색 스란치마에 연두색 저고리 입고 소매가 넓적한 원삼이나 활옷을 입었다. 원삼은 왕비가 입던 예복, 활옷은 공주가 입었던 예복이다. 옛날에는 혼례식 날에 신부가 원삼과 활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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