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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석묘군을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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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04 | 조회수 | 1624 |
기자는 우연한 기회에 외삼미동 산속을 헤매다가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 조그마한 공원을 지나게 되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곳이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이었던 것이다
오산에는 고인돌 공원이 두 군데가 있다
그 하나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금암동 고인돌 공원이 있고 다른 하나가 이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인 것이다.
고인돌이란?
고인돌은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고대의 무덤으로 거석 구조물(Megalith)을 말한다.
고인돌의 윗쪽은 평평하며, 내부에는 방이 마련되어 있다. 세워진 연대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유럽과 아프리카는 기원전 5,000년 ~ 기원전 4,000년, 동아시아는 기원전 2,500년 ~ 기원전 수백 년 전후로 추정된다. 유럽의 고인돌들은 주변에 흙이나 작은 돌로 덮어 무덤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고인돌은 크게 나눠 지상에 4면을 판석으로 막아 묘실을 설치한 뒤 그 위에 상석을 올린 형식과, 지하에 묘실을 만들어 그 위에 상석을 놓고 돌을 괴는 형식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대체로 한반도 중부 이북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후자는 중부 이남 지방에서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을 각각 북방식 고인돌과 남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이밖에도 지하에 묘실을 만들었으나 남방식 고인돌과는 달리 돌을 괴지 않고 묘실 위에 상석을 바로 올린 고인돌도 있는데, 이를 개석식 혹은 변형 고인돌이라고 한다.
금암동(세교) 고인돌 공원은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공원과 잘 어우러져 현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많이 알려 져 있다
금암동 고인돌 공원은 모든 길과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 및 운동하는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고인돌 공원은 공원 중간부분에서 위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금암동 고인돌 공원의 지석묘(고인돌)를 살펴보면
가장 아래 부분에는 할머니 바위와 할아버지 바위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바위는 할머니가 가족들과 함께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한다
지석묘군 11호로 추정되는 고인돌이 언덕의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묘는 따듯한 곳을 차지하고자 하는 인간의 모습이 있어던 것 같다
이 곳을 지나 맨 위 쪽에 가면 선사 시대의 움막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만들어 낸다
이곳을 지나 조금 내려 오면 금암리 지석묘군 제1호, 제2호가 보인다
그러나 금암동 고인돌 공원에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고인돌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곳은 고인돌 공원에서 여계산 쪽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지석묘군 제 5,6호가 있다 ![]()
여기까지가 기자가 본 금암동 지석묘군 인데
기자는 제 3,4호를 찾지 못하였다
그리고 나서 기자는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은 경부고속도로 북오산 IC 방향으로하여 동탄쪽으로 가다 보면
우측에 통로가 나오는데, 그 곳을 지나 좀더 가면 죄측에 다시 통로가 나오고 그 통로를 지나면 바로 왼쪽에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이 수줍은듯 나타난다
그래도 고인돌을 보호하는 나무는 매우 크고 웅장하였다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은고인돌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었고
가족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작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을 갖추고 자신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의 화려함과 또 하나의 소박함을 다 보았다
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화려한 삶! 소박함 삶!
우리 눈에는 화려한 삶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일지 모르지만 소박함안에 있는 포근함은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안정되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굿굿하게 지키고 있는 외삼미동의 고인돌 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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