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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 찾아든 봄, 함께 만나보아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3.17 조회수 1384

꽃샘추위라는 말이 딱 들어 맞아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겨울이 찾아드는 듯 찬 바람이 불고 비도 오네요.

이렇게 삼한사온의 날씨, 중간중간에 비도 내리다보면 따뜻한 봄이 우리 곁으로 올 것 같아요.

 

며칠 전 오산천에 나가보았어요.

가족들과 산책을 갔더랬죠.

 

혹시 쑥이 있을까 싶어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았는데,

이렇게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쑥이 인사를 하더라고요.

 

 

 

 

"나 여기 있어! 겨우내 내가 보고 싶었지?"

 

아기의 하얀 속살처럼 뽀얗게 느껴지는 쑥을 보니,

겨울을 다시 몰고올 것처럼 위용을 떨치는

찬바람에도 움추려들지 않을 수 있겠더라고요.

 

우리나라 속담에 "7년된 병을 3년 묵은 쑥을 먹고 고쳤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또한 마늘, 당근과 더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네이버 캐스트 참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7&contents_id=6269)

 

쑥은 피를 맑게 해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면역기능과 해독작용을 하는 등의 많은 효능을 가진 유익한 식물인데요.

이런 효능을 떠나서 그 모습 자체로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식물이에요.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나온 아빠의 모습,

이웃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하루였어요.

저희 아이들은 물수제비뜨며 신나했구요.

 
 
 
 

내일은 토요일, 가족들과 오산천 나들이 해보세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서 자전거 투어하는 것도 좋구요^^

 

(자전거 대여 방법 http://blog.naver.com/osan_si/13017922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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