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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의 삶을 디자인하는 노인상담사 <시민기자 박화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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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9.28 | 조회수 | 1025 |
![]() 오산 노인종합복지관[부관장·조한석]은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점을 상담하고 적절한 정보와 서비스를 연계하여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인 마음 상담 업무를 진행 중이다. 상담 대상은 노인 본인 자신이나 그분들의 가족이 상담 대상이며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상담하는 '내담 상담'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문상담'도 한다. 오산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6년 9월에 복지 사각지대인 세교지구 금암동 192번지에 개관했다. 개관 초기에는 복지관 회원가입 절차를 시작으로 이용절차 안내 복지관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상담하고 돕는 일로 시작했다. ![]() ▶내담자가 상담사와 상담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된 것이 심리상담의 필요성이었다고 복지관 전문 상담사 기문자 [여·57· 금암동] 씨가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오늘날 경제적인 풍요로 모든 국민이 밥걱정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반면에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가 14%를 초과한 고령사회를 맞이했고 핵가족 증가로 노인들은 고독 고와 병고와 싸우고 있으며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노소 갈등과 노인부양 문제 등이 사회의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노인상담업무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이다”라 고 강조한다. 경기도에서도 노인 상담업무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58개소의 노인상담소를 개관하여 상담 업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한편, 오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여 명의 상담사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고 일반상담은 물론 고독 상담, 정서 상담을 진행한다. 그밖에 오산시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복지의 날 행사를 통해 법률, 건강, 빨래 등 상담도 하고 있다, 인간은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사랑도 받고 있지만, 반면에 분노와 상처를 접할 경우도 있다. 특히, 명절 후에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상담실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친구와의 상처 가족 간의 상처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을 안고 찾아와 '제발 내 말 좀 들어봐 주소' 하며 “어르신들이 상담사에게 모두를 털어놓고 속 시원하다며 돌아가는 내담자의 뒷모습을 보면서 노인 상담 업무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기문자 상담사는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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