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고운 마음 바른 인성, 오산 필봉초등학교의 "필봉 미술관" <시민기자 박유진>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7.17 | 조회수 | 1536 |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명화가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생활속으로 들어왔다. 오산 필봉초등학교에는 3년 전 개관된 특별한 미술관이 있다. "명화 속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행복계단"은 최근에 개소하여 학생들에게 풍성한 감성을 선물하는 명소가 되었다. 필봉 미술관은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교육 일환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집단지성 함양을 위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식 양이 크게 증가한 현대사회에서 교육을 받는다. 다양한 정보 홍수 속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주는 것은 중요하다. 창의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미술교육이다.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다향한 기법으로 표현된 명화 속 색 조화를 보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화가는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 등을 표현한다. 작가가 그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은 작품에 표현된 작가의 생각과 감정, 아름다움을 느끼고 경험한다. 발전된 미술 감상은 삶을 풍요롭게 창조해 간다. 박수근은 어린시절 밀레의 작품 '만종'을 보고 화가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이렇듯 아이들은 미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음미하면서 자기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찾아간다.눈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보는 것으로 많은 자극을 받는다. 미술 작품을 보고, 느끼는 감상 활동을 하면서 미술 문화의 변천과 특징도 이해하게 된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필봉초등학교 내 "필봉 미술관"에는 1층부터 5층까지 학년까지 고려한 106개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 ![]() ![]() 필봉 미술관 1층은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의 산수화인 몽유도원도가 전시되어있다. 호방한 필묵법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생기 넘치는 작품을 남긴 조선 후기 천재 화가 장승업 작품, 정선이 76세에 그린 만년의 걸작 인왕재색도 작품도 있다. 1층에 전시된 작품들은 고전 작품을 중심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대표작 추천을 받아 그림을 분석한 후 공간과 장소 전시까지 고려하여 제작하였다. 필봉초 학부모들은 자율적으로 도슨트 교육을 받은 후 아이들에게 그림을 교육한다. 또 필봉 미술관에 전시된 모든 작품에는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찍거나 NFC 칩에 밀착하여 자세한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 각 작품에 대한 느낌과 정보를 메모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 2층 사실주의 인상주의 미술, 3층 고흐와 고갱 작품, 4층 추천 명화 작품, 5층 근대 현대 미술이 전시되어 언제든 학생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쉬는 시간 학생들이 계단과 복도를 따라 그림을 감상 후 자신의 느낌을 메모하는 모습이다. ![]() ▶ 이종우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각 계단마다 새겨져 있고 이동 동선을 따라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에도 영향을 주는 공간을 조성했다. 아이들을 위한 교장 선생님의 섬세한 배려와 마음이 곳곳에 묻어난다. 잠시, 계단을 따라 전시된 명작들을 감상해 보자. ![]() ![]() ![]() ![]() ![]() ![]() ![]() 미술관에 간 필봉초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명화를 해석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액자 틀에서 밖으로 연출된 그림은 재미와 더불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미술 감상 교육으로 인지 능력이 발달한 아이들은 사고력이 풍부해지고 그림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 동안 미적 감각, 독창성, 참신성까지 키우게 된다. ![]() ▶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교장 선생님께 감사 메시지를 적어 놓은 아이들도 있다고 하였다. ![]() ![]() ▶ 외부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그린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당을 나온 거미'라는 작품으로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에서 영감을 얻었다. 기획은 이종우 교장 선생님, 도안과 구성은 현성례 학부모, 2017년 학교운영위원들이 함께 채색한 작품이다. ![]() ▶ 2015년 9월 필봉초등학교에 취임한 '이종우' 교장선생님이다. 학생들에게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을 유치하고, 문화 예술 교육으로 문화적 감수성 및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초등학교시절 꼭 읽어야햘 책과 꼭 들어야할 음악, 꼭 보아야할 영화, 꼭 보아야할 미술, 꼭 불러야할 노래로 학생들에게 창의적 활동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 |
|||||
| 첨부 |
|
||||
| 다음글 | 차 한잔 하고 가실래요? 오산 세마역 카페 찾아보기! <시민기자 배유미> |
|---|---|
| 이전글 | 오산역 환승센터 탐방하기! 기차 전철 버스를 한번에! <시민기자 배유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