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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 1회기_오산종합사회복지관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12 조회수 1259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에서 사회복지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목요일인 11월 5일(목)에 교육의 첫번째로 "나를 알기"강의를 하였습니다

 

 

▲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마을에 들어가는 것보다

마을의 리더들이 사회복지교육을 받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데

리더들을 교육의 장으로 모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해요.


첫 시간은 <"나"를 알기>라는 주제로 MBTI검사를 실시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제를 하나 내 볼게요~

성격은 변할까요? 아니면 변하지 않을까요?

 

 

저는 변한다고 대답했는데, 강사님(조병오관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성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즉, 필요에 의해서 다르게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향적인 성격인 사람이 많은 사람과 어울려야하는 직업일 때 외향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그렇게 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자신의 성격과 다른 모습을 보일 수는 있지만, 노력을 해야하고 그렇게 하면서 힘들다고 해요.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변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도 내향적인 사람인데, 아줌마가 되고나서 새로운 사람과 더 잘 어울리고 쉽게 말을 트게 되면서 변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힘들긴 하더라고요. 또 피곤하고요... ^^;;

내향이지만, 환경에 의해 필요에 의해 외향처럼 사는 것이죠. 변한 게 아니라....


이렇게 MBTI검사를 하는 목적은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가 무엇에 강점을 가지는지 어떤 점을 보완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고, 이해하기 힘든 다른 사람의 어떤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준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을 바라보는 이해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갈등을 완화시키고 협업을 가능하게 하지요.

여러 사람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한가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출발점은 서로에 대한 이해과 존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2회기 교육은 11월 12일(목) 저녁 7시~9시에 있습니다.

<관계를 향상시키는 의사소통>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합니다.

본 교육과정을 수강하길 원하시는 분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구도훈사회복지사에게 전화문의하시면 됩니다.

전화 ☎031-37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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