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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예술제에서 만난 전통문화 속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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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9.22 | 조회수 | 1342 |
지난 주말 경기도 오산의 종합운동장에서는 뜨거운 가을 햋볕도 명함을 내밀지 못할만큼의 열기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제 20회 경기도 민속예술제.
경기도 향토문화의 뿌리를 가다듬고,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발굴과 전승.보전을 위해 1982년 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오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랍니다.
이 축제를 위해 30여개의 각 지역 경연팀이 오산에서 뜨거운 이틀을 보냈답니다.
2015년 9월 18일 토요일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양주팀의 민속놀이 - 양주들노래가 한창입니다.
▲ 힘든 일을 하면서도 음악이 빠지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현장입니다.
▲ 경기도 민속예술제는 경기도문화원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에서 주관했습니다.
▲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회자의 목소리가 경연팀의 순서를 안내합니다.
▲ 이어서 시흥팀의 민속극 - 군자봉 성화제 유가가 등장합니다.
▲ 경연팀의 멋진 모습에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 알록달록 천들이 바람에 나부끼니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겨납니다.
▲ 뜨거운 태양아래 울려퍼지는 우리의 소리가 아련합니다.
▲ 경연팀 외에 공연을 준비중인 많은 팀들의 모습입니다.
▲ 삼삼오오 모여서 경연 순서를 기다립니다.
▲ 멋진 경연을 위해 뒤에서 혼자만의 연습이 한창입니다.
▲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이렇게 열심인 경연팀들의 모습에 우리의 전통문화가 전승. 보전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서로의 옷 매무새를 단장해 주는 이분들의 멋진 공연이 기대됩니다.
경연팀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체험부스를 찾았습니다.
▲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체험부스에는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 작은 손으로 직접 한땀한땀 작품을 만드는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진지했습니다.
모든 경연팀의 멋진 무대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된 민속예술제였습니다.
다음번 민속예술제가 어느곳에서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민 모두가 민속예술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도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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